@qsfkbwIhuWLhnjI 이 사진은 북한 수괴였던 김일성의 암살을 목표로 특수 훈련된 684부대 (통칭 실미도 부대)의 몇 안되는 사진입니다. 이들의 훈련방식은 정말 처절할만큼 참혹했는데, 유사시 동료를 죽이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며, 잘못을 한 동료를 직접 살해하는 훈련까지 받았던 살인병기들 였습니다.
@qsfkbwIhuWLhnjI 684 부대원 23명은 자동소총과 수류탄을 가지고 반란을 일으켜 탈영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일반 군인 12명을 살해하였습니다. 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돌진하다가 육군과 총격전을 벌였고, 결국 부대원 6명이 죽은 후 나머지는 버스 안에서 수류탄을 터뜨려 자폭해 모두 전멸합니다. 1971년 실화.
@qsfkbwIhuWLhnjI 그러나 미국의 반대와 냉전 완화 분위기 때문에 김일성 암살작전은 결국 폐기되었고, 684 부대원들이 사회로 돌아갈 경우 너무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 판단한 국방부는 이 부대원 전체를 죽여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부대원들은 대통령과 담판을 짓겠다며 전부 무장 탈영합니다.
@qsfkbwIhuWLhnjI 비밀리에 북한으로 침투하여 김일성의 궁전까지 들어가, 김일성을 암살하고 빠져나오는 것만을 목표로 조직된 특수부대였습니다. 북한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재래식 변기 안에 들어가 잠수하는 훈련은 기본이며, 맨손으로 주저없이 서너 사람은 죽일 수 있는 잔혹함까지 갖췄었다고 합니다.
@LifeBeLikeThatX 현재 사람들은 '일본 = 왜' 라고 생각하지만, 예군 묘비명과 구당서를 참고하면 고대에는 '일본 ≠ 왜' 였다는 거지요. 백제는 당시 일본이라는 국호도 혼용 했고, 백제의 세력이 현재의 일본 열도로 넘어가 그곳의 왜국인들을 병합해 다스리며 그떄부터 국호를 일본이라 쓰기 시작했다 - 아닐까요?
@LifeBeLikeThatX 백제 멸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배반자 '예식진'의 2살 위 형인 '예군'의 묘비를 보면, 백제를 일본이라 칭하고 있지요. 그런데 구당서를 살펴보면 [일본이 왜를 병합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과 왜는 전혀 다른 나라였고, 왜를 병합했다는 일본은 사실 백제다,라고 추측할수도 있지요.
@onino_huguri 한국은 있는 그대로를 가감없이 교육합니다. 조선 말기의 문제점도 가르치고, 또한 일본이 조선을 삼키기 위해 했던 일들도 그대로 가르치며, 한반도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도 그대로 가르칩니다. 반일 교육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알게 되면 일본 제국을 싫어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겁니다.
@gginttokki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 현재의 한국과 일본은 말 그대로 '脣亡齒寒' 입니다. 입술이 사라지면 이빨이 시리다고 하죠. 현대 동북아시아 정치/군사 질서 안에서, 한국이 사라지면 일본은 중국에 밀리고, 일본이 사라지면 한국 역시 괴로워지죠. 이러니 한국과 일본은 결국 吳越同舟 아니겠습니까?
@gginttokki 그렇다면 일본인들도 비슷하죠. 스스로 발전한 줄 알잖아요. 현실은 한국전쟁 + 소련과 중국, 북한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걸 일본이 막아주리라 기대한 덕분에 미국의 달러 지원금을 넉넉하게 받을 수 있었죠.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의 근면성과 80년대에 보여준 발전을 폄하하진 않잖아요?
@teslapilgrim 병장은 없애도 된다고 봄. 미군을 비롯해서 유럽 대부분 국가도 병장 계급은 대부분 스쿼드 리더에게만 달아주는데, 간부에 준하는 지휘관 계통의 권위를 인정해주는 것. 우리나라는 중대에 병장이 너무 많음. 상병으로 제대 시키고 분대장에게만 병장 계급장 주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