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이번 부판제에 숨어있는 또 하나의 보석같은 뱀파이어 퀴어 영화! 아 비판에서 글썽인 건 또 처음이네;; 에이즈를 뱀파이어로 비유해 혐오의 역사를 꼬집는다. 음악과 사운드 그리고 영상미까지 빼놓을 게 없이 모든 요소가 좋았어🥹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였어...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하나코리아> 인디토크
일시: 7월 19일(일) 오후 1시 30분
참석: 효린(실화 모티브 주인공), 최성재(샤론 최) 작가, 강사라 시소픽쳐스 PD
진행: 오희정 시소픽쳐스 대표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 https://t.co/8Vnob6IOxJ
제 얼굴보다 큰 양배추 한 개가 얼만지 아시나요?
농민들이 산지에서 받는 가격이 500원이라고 합니다.
엊그제 저 반만한 크기를 인터넷으로 3,490원에 샀는데... 거기에 농민의 노동력과 생산비가 단돈 500원도 포함되지 않는다하니 헛웃음이 납니다.
오늘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 현장에서는 농민들께서 고생해서 기른 농산물을 산지 수취가격대로 판매하는 <팔수록 빚더미 장터>가 열렸습니다.
오이는 180원, 애호박은 250원, 가지는 140원, 양파는 100원도 못 받는 농민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 물건을 사면서도 속상한 마음이 앞섭니다.
비료값과 면세유를 비롯한 생산비는 폭등하는데, 산지 농산물 가격은 갈수록 떨어지고,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쌓이는 구조가 방치되는 현실이니... 이건 농사를 짓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 밭을 갈아엎는게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유통기업 횡포를 방관하고, 장바구니 물가관리한다며 산지 가격을 더 떨어트릴 것이 아니라, 농산물 공정가격제 시행으로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합니다. 식량 주권을 위협하는 CPTPP 가입 추진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농민의 피눈물로 국민의 밥상을 차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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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전시 정보
- 오픈일 : 2026.7.11(토) 14:00
- 장소 : 제주 동화마을 ‘동화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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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모모이벤트
25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서스펜스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회로> 개봉 기념 현장 이벤트📺
일정 : 7월 8일(수)부터 소진 시까지
경품 : 오리지널 티저 포스터 (Black Ver.) A3
방법 : 상영 당일, 티켓 발권 시 선착순 증정
(1인 1장, 유료발권 기준)
"신작 <시크릿 에이전트>의 개봉을 앞두고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인터뷰를 싣는다. 정재현 기자가 꼼꼼히 보낸 서면 질문에 그는 대용량의 음성파일을 보내왔다.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은 매년 6월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복원 영화제 ‘시네마 리트로바토’에 머문다고 한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평생 매혹되어온 감독이, 하필 그 일을 전문으로 삼는 축제 한가운데서, 자기 영화의 방법론을 그대로 빌려 응답한 건 우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없던 의미도 부여하고 싶어지는 상황에서 영화를 글로 옮기는 작업의 피로와 기쁨에 대해 생각해본다." (씨네21 송경원 편집장)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를 굳이 글로 쓰고 읽는 사람들을 위한, (이번주의) 한권
🔗 https://t.co/5EKKyajndf
#시크릿에이전트 #7월8일대개봉
필름클럽의 마지막인 <시크릿 에이전트> 녹음을 마쳤다.집에 오며 생각했다. 내게 이 일은 대체 무엇일까? 물론, 성인이 되어 스스로를 부양할 수 있었던 유일한 생업. 한데 그 아래를 캐고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건 애타는 마음이다. 실패할 걸 알면서도 내가 본 것을 전하고 싶은 유치한 애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