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에서부터 한숨 싹 올라오다가 운학이가 한 말 천천히 다시 읽고 그냥 진짜 꽉 쥰나 꽉 안아주고싶ㅓ.. 나도 너가 하는 말이면 정말 잘 들을 자신 있으니까 ‘흥’을 시전하고 싶을 때든 ‘힝’을 시전하고 싶을 때든 언제든 와서 말해줘ㅓ 오능너가재횬이한테 한것ㅊㅓ럼 손내밀어줄테니까….
..아 짇짜 운학이 21년 살면서 똥글 머리로 무슨 생각하고 항상 뜨거운 마음으로 어떤걸 느끼는지이제 다방면으로 더 잘 알 것 같음,.., 운학이 이럴때마다 너진짜어른됏구나 차카니몇개먹엇니 이제더는안먹어도된다너무착해 해주고 딱 숨만쉴정도로꽈아아아ㅏ악 안아주고 뒷머리절벽되게무한쓰다듬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