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어 강사 할아버지.
롱폼 동영상 2,200개를 1~2시간짜리 영어 강의를 수년째 올리고 계심. 솔직히 이 정도면 돈이 목적은 아니겠지.
평생 해온 일을 은퇴 후에도 계속 이어가는 느낌.
문득,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때도 지금처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싶음.
S&P500으로 노후에 월 200만원 받으려면 얼마 있어야 될까.youtube
유튜브(머니하이)에 S&P500으로 은퇴 후에 평생 매달 안정적으로 200만 원씩 꽂히는 파이프라인 만드는 방법이라고 해서 정리해봄.
내용 자세히 정리하면.
첫째, 목표 자금은 무조건 '6억'임
국민연금연구원 피셜 부부 적정 생활비가 월 297만 원임.
직장 생활 꽉 채워서 국민연금 받아봐야 월 120만 원 선이니까, 매달 180~200만 원은 내 손으로 채워야 노후 파산을 면함. 이걸 미국 재테크의 바이블인 '4% 법칙'에 대입하면 필요한 총자산이 딱 '6억 원'이 나옴.
6억을 S&P500에 박아두면, 다 매도하는 게 아니라 매년 4%씩만 영리하게 인출해도 ���금이 고갈 안 되고 평생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월 200만 원이 나옴.
둘째, 늦게 시작할수록 내야 할 '지각비'가 엄청남.
연평균 수익률 7%(역사적 평균 10%보다 보수적으로 잡음)에 물가상승률 3%까지 다 때려 박고 60세 은퇴 기준으로 계산해 봄. 복리의 마법 때문에 나이별로 달마다 밀어 넣어야 할 액수 격차가 어마어마함.
1. 30세 시작: 월 약 50만 원
2.40세 시작: 월 약 115만 원
만약 내 목표가 월 300~400으로 올라가면 필요 자산은 9억, 12억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뜀. 투자를 미루는 건 그냥 미래의 나한테 파멸적인 지각비를 떠넘기는 짓임.
셋째, 은행 예금에 돈 묶어두는 건 자살행위임
우리가 아침에 눈 떠서 쓰는 아이폰, 검색하는 구글, 맨날 보는 유튜브, 인스타, 넷플릭스가 다 S&P500 기업임. S&P500에 1억 묻어두고 30년 지나면 원금의 18배인 18억이 되는데, 예금에 두면 고작 2억 7천만 원임. 앉은 자리에서 15억 격차 벌어지는 게 지금 자본주의의 현실임.
넷째, ETF 고를 땐 '수수료'만 봐라
국내 상장된 S&P500 ETF 중에 뭘 살지 머리 싸맬 필요 전혀 없음. 어차피 추종하는 지수가 같아서 수익률은 도긴개긴임. 거래량 터지는 규모를 원하면 TIGER, 수수료 젤 싼 가성비를 원하면 ACE 고르면 됨. 장기전에서는 0.01%라도 수수료 싼 놈이 장땡임. 달러 하락 방어할 사람은 이름 뒤에 'H' 붙은 환헤지 사고, 미국 달러 가치 믿고 갈 사람은 환노출(H 없음)로 모으면 끝임.
결국 노후 대비 ETF 투자는 단순함.
하루라도 빨리, 낮은 수수료, 꾸준한 적립, 그리고 끝까지 들고 가는 엉덩이임.
유튜브 출처:'머니하이'
하루라도 어릴 때 매달 50만 원씩 사두세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의 모든 것
연금저축펀드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이름이 너무 길어서인 듯함
연금
저축
펀드
세 단어가 붙어 있으니까 괜히 복잡해 보임
근데 쉽게 말하면 이거임
나중에 늙어서 쓸 돈을
지금부터 매달 모으고
그 돈으로 ETF나 펀드에 투자하는 계��
일반 주식 계좌랑 다른 점은
세금 혜택이 붙는다는 것임
예를 들어 연금저축펀드에
1년에 600만 원을 넣으면
월 50만 원씩 넣는 것과 비슷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세액공제율 16.5%가 적용돼서
최대 9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음
총급여가 더 높으면
13.2%가 적용돼서
최대 79만 2천 원 정도임
물론 내가 낸 세금이 있어야 돌려받는 구조라
누구나 무조건 99만 원이 꽂히는 건 아님
그래도 중요한 건 이거임
그냥 돈을 넣고
노후 준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혜택이 생긴다는 점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이나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을 수 있음
근데 연금저축펀드 안에서는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 받을 때까지 미뤄짐
이걸 과세이연이라고 함
말은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세금 낼 돈까지 계좌 안에서 같이 굴리는 것임
��기투자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큼
1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차이가 아니라
20년, 30년 동안 굴리면
복리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음
그리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으면
연령에 따라 3.3%에서 5.5% 수준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됨
일반 계좌에서 바로 세금 내는 것보다
노후용 돈에는 꽤 유리한 구조임
다만 단점도 확실함
이 돈은 쉽게 빼면 안 됨
55세 전에 중도해지하거나
연금 외 방식으로 받으면
세액공제 받은 돈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을 수 있음
그래서 넣으면 안 되는 돈이 있음
전세 자금
결혼 자금
비상금
3년 안에 쓸 돈
빚 갚아야 할 돈
이런 돈은 연금저축펀드에 넣으면 안 됨
연금저축펀드는
당장 꺼내 쓸 돈이 아니라
진짜 노후에 쓸 돈으로만 해야 함
ETF를 산다고 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님
S&P500
나스닥
배당 ETF
뭘 사든 결국 투자라서
중간에 손실 구간은 올 수 있음
그래서 이 계좌는
단기 수익을 보려는 계좌가 아니라
오래 들고 갈 돈을 넣는 계좌에 가까움
개인적으로 이 영��에서 제일 와닿았던 건
연금복권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연금복권 당첨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현실적으로는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매달 조금씩 넣고
세금 혜택 받고
오래 굴려서
나중에 내가 나에게 연금을 주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음
월 50만 원이 부담되면
월 10만 원도 괜찮고
월 5만 원도 괜찮음
중요한 건 액수보다
노후 자금을 따로 분리해서 시작하는 것 같음
ISA는 3년 이후 쓸 수 있는 중기 자금에 가깝고
연금저축펀드는 55세 이후를 보는 노후 자금에 가까움
둘 다 좋지만 목적이 다름
당장 쓸 돈은 ISA나 예적금
진짜 오래 묻어둘 돈은 연금저축펀드
이렇게 나눠서 보면 훨씬 이해가 쉬움
결국 연금저축펀드는
돈을 빨리 벌게 해주는 계좌가 아니라
내가 늙었을 때 덜 불안하게 해주는 계좌에 가까움
하루라도 어릴 때 시작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시간이 길수록
세액공제
과세이연
복리
이 세 가지가 같이 일하기 때문임
출처: 김짠부 연금저축펀드 영상
20대 재테크 조언 영상 진��� 꼭 봐야함.youtubu
이런 거 보면 결국 느끼는 건 하나임.
재테크 공식은 원금 × 시간 × 수익률인데, 대부분이 수익률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원금이고, 그 원금은 소득이 아니라 쓰고 남은 잉여 소득이라고 함.
신기한 건 고연봉자가 오히려 더 불안하다는 점.
버는 만큼 쓰고, 쓰는 만큼 잉여 소득이 사라지는 구조라고 함.
맞벌이에 억대 연봉인데 외제차 두 대에
해외여행 두 번 다녀온 사람들 얘기가 딱 그거임.
그리고 투자 vs 저축 논쟁에도 답을 냈는데,
월 100만 원 이하면 굳이 투자 안 하는 게 낫다고 함.
그 에너지를 차라리 연봉 올리는 데 쓰는 게
미래 잉여 소득을 높이는 최고의 재테크라는 거임.
물론 나스닥 S&P 500 나쁜 거 아님.
근데 새벽마다 눈 떠서 주식 확인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도
다 비용이라는 것.
그리�� 핵심은 유능함.. 20대엔 돈보다 먼저 유능해져야 함.
세후200으로, 1억 모으기(할거다하면서)
오늘 유튜브 시골쥐님의 1억
모으기 영상을 보면서 좋은 내용인것
같아서, 요약해서 정리해 옴.
우선, 시골쥐님은
재테크 유튜버가 똑같이 월 200 받는
사회초년생 둘(A·B)을 두고
3년간 자산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시뮬레이션을 돌렸음.
저는 놀란게,
1. A는 아낀 돈을 전부 적금에만
2. B는 전세대출로 월세를 이자로 바꾸고
3. 연금펀드로 세액공제(연 400만원)를 챙기고
4. 남은 돈은 우량주에 장기투자
똑같은 월급, 똑같은 식비,통신비인데
3년 뒤 자산이 수천만원 차이가 났음.
사실 핵심은 '얼마나 아끼냐'가 아니라
'고정비 구조를 어떻게 짜냐'였음.
- A : 월세50+관리비=매달 60만원 증발
- B : 1억 전세대출 이자 17만원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훨씬 쌈)
- 이 차액 30만원이 매달 투자 원금으로 쌓임
처음�� 월 30만원 차이가 작아 보임.
하지만, 이게 3년·복리로 굴러가면
'월 100 받는 사람이 월천 못 따라가는'
그런 격차로 벌어진다고 함.
여기에 B는 연금펀드��� 연 400만원
(월 33만원)까지만 넣었는데,
이건 세액공제 한도가 딱 거기까지라
'그냥 돌려받는 돈'을 챙긴 거임.
나머지는 단타·테마주 없이
세계 1등 우량주에 장기로만.
영상에서 제일 와닿은 말이,
"단순히 저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축의 방법이 중요하다"
아끼기만 하면 현재가 불행한데
그 사이 물가도 올라버리니까,
구조를 바꿔서 '쓰면서도 모이게'
만들라는 것이 핵심.
다만 영상 속 수익률(애플 3년 2배 등)
지나고 보니 그랬던 거라, 미래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음.
그래서 숫자보다,
1) 고정비를 이자로 바꾸는 구조
2) 세액공제처럼 확정된 혜택 챙기기
3) 우량주 장기·분산
이 '태도' 부분만 가져가면 될 듯.
부업이든 재테크든 결국 시스템을
잘 구축해 놓으면 결국 크게 크게,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명예 조씨 언니들에게 인플루언서 돈 벌고 싶다는 질문에 대해 ㅈㅉ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유튜튜양이 말해준 내용이랑 크게 벗어나지 않음 ㅠㅠ 대신에 새로 알게 된 내용이 틱톡에 대한 부분이랑, 인스타 수익화��� 미국이랑 한국밖에 아직 없다는 내용?! (얼만큼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거임 ㅋㅋㅋㅋ)
아무튼 방향을 결정하고 시도한 자만이 다음 스텝을 밟는 것 같음.. 근데 나도 아직 방향을 못잡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