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이제 많은 분들이 저희의 배드를 알아봐 주시고 이제 되게 잘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 스스로의 고민은 있어요 이렇게 다 잘 된 마당에 잘 됐으니까, 근데 나 스스로는 과연 어느 정도인 사람인가? 그런 고민이 좀 있더라고요 물론 에이티즈 너무 잘 됐지만 나 스스로는 과연 이 멤버들의 그런... 뭐라고 해야 되지? 인지도? 약간 뭐 그런 거에 있어서 나는 어떻게 해야 이거를 좀 맞춰갈 수 있을까? 내가 뭘 더 열심히 해야 좀 해서 우리가 다 같이 멋있을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하고는 있어요. 어쨌든 8년을 같이 동고동락 했는데 그것마저도 속도가 다 다르잖아요 근데 거기서 그냥 제가 하는 건강한 생각은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뭘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그리고 그것들을 최선을 다했을 때 그 나머지 일들은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을 정말 저는 좀 믿으면서 하고 있어요
그냥... 그럴 때가 있었어요 또 좀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있었는데 3년 전 인가? 그랬는데 그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죠 내가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그냥 내가 지금 내 눈앞에 할 수 있는 걸 하자 운동이라던가 뭔가 여전히 그 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그냥 내 할 거를 하자 하고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한 달도 안 돼서 저한테 정말 좋은 기회가 왔었어요 그러니까 아, 내가 포기만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좋은 기회가 또 자연스럽게 오는구나 준비된 사람에게 또 기회가 오는구나 했는데 이제 또 배드가 잘 되고 이렇게 또 했을 때 더 많은 빛을 보는 우리 멤버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저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서도 이제 뭔가 대중적으로 뭔가 내가 여기서도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생각했을 때 뭐 사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어요 그냥 춤, 노래 열심히 하고 그냥 촬영 열심히 하고 몸 관리 열심히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팬분들이랑 이렇게 자주 소통하고 그게 다예요. 근데 이게 또 뭐 보이지 않는 스케줄들이나 이런 게 되게 많겠지만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냥 또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또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요즘은 그렇게 생각해요 옛날에는 뭔가 유명해지려고 방송을 나가고 뭔가 촬영을 하고뭔가를 찍고 화보를 찍고 이랬는데 요즘은 이게 되게 좀 조심스럽긴 한데 유명해야 나갈 수가 있어요 어쨌든 그 사람들도 결과가 중요한 사람들이고 너무 다 이해가 되죠. 이게 저희는 또 대기업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꽂을 수가 없어요... 지금 너무 솔직했나? 저희가 나가고 싶어요 나가게 해주세요~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되게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래도 잘됐기 때문에 그래도 예전보다는 이제 더 좋은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고 그 속에서 이제 저는 또 고민을 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제가 잘하고 있다 생각하고 지금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고 그래서 저는 저를 믿고 그래서 고민까지는 아니고 답이 나와 있는 고민이라고 해둘까요? 이미 정답이 정해진 고민이라 걱정은 안 되지만 그래도 고민은 된다. 이게 어 다르고 아 다른 얘기인데
웡낫 또 칼 쓰는 일 생기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자처하는 남자 몸은 A4용지지만 마음만은 무거운 남자
😽우리 칼 쓸때는 조심해야 돼 다치면 안되니까
🦊칼은 내가 쓸게 내가 오른손잡이니까
😽그래그래
🦊뒤로 꺼져봐 씨이
🦊(중심 잃고 쓰러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