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밤비님 진짜 플둥달래기 쩌심 . . .
어제 버블 한바가지 보내주시고 잘자 사랑의 굿나잇 인사 하고
오늘 위버라 와서 귀엽게 수박먹다 영화관썰 풀고 밸런스게임하시다 12시가 넘은 시간에 팬들이 원하는 노래 (입춘 어린왕자 달랐을까 만찬가 옵세스드 봄그리고너 럽인더아이스 사마죄) 다 불러줌
내일 위버스콘이신데도 이렇게 오셔서 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컨 주시며 사랑만 주다니…. 밤비야 너는 진짜 평생 사랑만 받아라💗
투어가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과 안타까움임
투어기간동안 해당나라 투어사진이라던지
빈시간동안 회사가 팬들위해 뭐라도했었으면
다들 그거라도 보면서 그날 기대하면서 버틸텐데
할수있는거라곤 자기나라 팬이 거기서 찍은사진
업데이트 한걸로 연맹하는게 지금 우리임
어느팬이 그런걸로 만족하는데
https://t.co/zvvgeIOgsk
공식에서 올려준 에필로그를 보시면
육여름 - 카쿠렌보 뮤비에 나왔던 알람소리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타이틀을 나열해보면
기다릴게 - 웨포럽 - 대시 - 본 세비지로 이어지는 뮤비들의 중심 스토리는
1. 기다릴게 : 플레이브가 모이게 된 계기, 아스테룸의 지상에 모여서 테라와 통신하게 된 상황
2. 웨포럽 : 플레이브가 플리를 만나 아이돌로서 사랑받으며 성장하고, 점차 원래 가지고 있던 설정 보다 플리들과의 서사가 쌓여가는 과정과 스타샤드의 등장(더불어 칼리고와 카엘룸의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
3. 대시 : 웨포럽 뮤비와 1주년 MD 티셔츠, 첫콘 MD 티셔츠, 24년 생일키트 QR로 플레이브를 둘러싼 세계관 설정이 공개되고 이를 바탕으로 카엘룸이 아스테룸을 공격하는 상황을 보여주는 뮤비
4. 본 세비지 : 대시에 이어 대반격/이 과정에서 스타샤드가 플레이브를 구하는 가장 큰 에너지라는 것이 확인되고 스타샤드가 테라 곳곳에 흩여져 있어 플리가 찾아야 한다는 설정 추가
로 플레이브의 시작부터 설명하는 중심 스토리로 이어졌다면,
다른 한 축에서는 전혀 다른 장르처럼 보이는
육여름 - 카쿠렌보가 알람소리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왜? 알람음이 들릴까? 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까지 중심 스토리에서는 알람과 관련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육여름과 카쿠렌보 뮤비는 중심 스토리와 연관되는 뮤비들과 다르게 장소가 테라라는 점과 전혀 다른 상황과 인물들처럼 보이지만 음악을 접점으로 다양한 시간대에 존재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공통점이었습니다.
육여름은 성휘예고의 동아리인 밴드부 학생들이고
카쿠렌보는 소속이 뚜렷하게 들어나 있진 않지만 함께 음악을 듣거나 춤연습을 하면서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중심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뮤비들과 프롤로그에서 뚜렷한 접점 드러나지 않았는데,
오늘 공개 된 에필로그에서 그 접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번 본 세비지 컴백 전 공개된 달의 심장은
함께 공개된 소설 내용으로 통해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개된 소설 내에서도 웹툰 속 인물이었던 노아가 사용하여 차원을 이동시킨 후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목 카라에 있는 달의 심장을 만지자 멤버들리 방어를 풀고 슬픈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건 이제 차원을 넘어가면 소설처럼 각자가 떨어져서 찾아야 하는 긴 여정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달의 심장을 각색한 소설에서도 차원을 넘어 다른 세계로 넘어간 인물들이 각자 다른 곳에서 살다 마주친 장면이 나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달의 심장을 통해 차원이동을 하면 카쿠렌보처럼 서로 숨바꼭질하듯 마주칠 때까지 엇갈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결국 노아가 달의 심장을 사용하면서
아스테룸어로
“선택받은 운명을 거슬러”라는 문구가 떠오르다
사라지며 알람음이 울립니다.
육여름에서도, 카쿠렌보에서도 들었던
익숙한 알람음입니다.
이 때 울리는 알람소리는
사실 차원을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할 때 들리는 트리거같은 소리인 것이죠.
육여름에서도 언덕에서 하나의 밴드로 연주하면서 끝날 때 알림음이 울립니다.
그리고 카쿠렌보는 육여름의 언덕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카쿠렌보에서는 알림음이 울리자 함께했던 멤버들이 사라지고 각자의 공간에서 사라진 멤버들을 찾습니다.
이렇게 그동안은 중심 스토리에서
동떨어진 평행세계처럼 보였던
육여름 - 카쿠렌보의 세계가 중심 스토리에
연결되는 지점이 오늘 나온 에필로그 입니다.
에필로그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는
작가 3r3v가 설정한 스토리와 설정에서
벗어나 “선택받은 운명을 거슬러”
카엘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주어진 설정과 스토리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메시지는 중심스토리일 뿐만 아니라
울 애들이 플리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아닐까요?
어쩌면 스스로의 한계는
스스로가 정한 기준과 판단 때문에
만들어진 장애물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울 애들은 세상의 모든 편견과 선입견을
실력으로 부수고 나아가고 있으니..
운명을 거슬러 나아가고 있는 존재가 맞네요.
알림음 나오는 순간 정말 소름이 쫙 돋았는데😆
육여름-카쿠렌보에 이어지는 새 곡으로
행복하리란 건 확실해서 그저 너무 좋네요~.~
짧게 타이틀 곡 간에 관계성만 정리하려고 했는데..
또 긴글이🫠
자정의 도파민은 위험하네요😅
다들 플나잇💙💜💗❤️🖤🙌
전 약먹고 자러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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