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 하 레퍼런스 좀 늘려야 하는데. 우야됐동 그렇지 않아도 동양풍 좋아하는데 무려 정치 로맨스 판타지(?)를 장기 캠페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니 너무 감동적이예요.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시간 캐릭터 메이킹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의 세션은 왕도의 여름 0화, 프리세션이었습니다! 흑흑 기다리던 왕도의 여름이 드디어! 아무래도 고유 세계관과 설정이 많다보니 우선 간단한 캐릭터 소개를 한 후 설정집을 공유하고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재밌었어요ㅋㅋㅋ 아무래도 세계관 설명이
두근거리는 대사와 시츄에이션이 쏟아져서ㅠㅠ 이 천재 분들... 하는 생각을 계속했네요. 시작 전부터 스무스하게 알피가 오가다니 너무 대단했어요. 저도 열심히 해야만이...! 이번에도 제 김치찌개인 하여자인데ㅋㅋㅋ 어떤 느낌으로 바리에이션을 줄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릿카 2탄이 되지 않게
시노비가미 쿠치나와의 왕! 중구님 마스터링으로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도입만 하고 종료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ㅋㅋㅋ 시노비가미 답지 않게(?) 일상적인 행복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도입이었답니다... 그리고 역시 시노비가미 답게(...) 큰 충격을 주면서 마무리되더라구요.
엔딩은... 진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엔딩을 내야 할지 정말 내내 고민했는데ㅋㅋㅋ 중구님의 연출에 휩쓸려 지금 엔딩에 너무나 만족해버렸다고나... 아니 하지만 그런 연출은 반칙이라구요ㅠㅠ 그 순간 브금까지 감성에 직격이라 속절없이 눈물을 흘릴 뿐... 누구보다 너를 구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