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하면 : 비스크 같은 도자기 재질의 경우 우레탄처럼 완성 후에 파츠에 직접 구멍을 뚫고 고리를 고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
미리 고리를 박은 후에 소성하고 채색하면 되지 않는가? : 소성 과정에서 일어날 금속의 손상이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저것은 손/발 파츠 쪽의 S자 고리를 걸기 위한 구조입니다. 미리 구멍을 내 놓은 비스크 파츠의 소성과 채색을 마친 후, 강한 접착제로 굵고 튼튼한 철사(흔히 피아노선이라고 불립니다)를 고정합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공방의 방식이므로 다른 조립법도 얼마든지 있음을 염두에 두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