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한번만 더 치게 해달라고 잉잉하더니 893에 매우 만족하고 1회차 점수를 펜으로 긁어서 지워놨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지만... 비밀로 해줄게
정한. 툭 쳤는데 999 나와서 기계가 고장난줄알고 가만 있어바 하고 리셋했는데 또 999.. 내 느낌으론 제일 셌다..
언젠가 이 다정함에 대해서 꼭 다시 한 번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수도 없이 받았을 팬레터를 정말 한 줄 한 줄 진심으로 꼼꼼히 읽었음이 티가 나는 답장,,, 입덕한 지 반 년도 되지 않았던 팬에게 평캐를 다짐하게 만든 이런 한솔이의 다정함이 너무 좋아요 ◡̈
애매하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삐죽삐죽 할 때가 진짜 쪽팔리구 힘든데
거기서 챙겨주는 1사람만 잇어두 눈물날정두루 고맙단말이야..
자기가 저런 상황을 당해봣다구 해서 당연히 나오는 행동이 아님.. 저렇게 못하는 사람 차구넘쳐..
본인에게서 우러나온 다정함이구 상냥함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