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1993v 물어다 주는 녀석이 퍽 늦었다만, 사과는 어울리지 않으니 차치하겠네. 아, 필멸자라니! 생명의 냄새가 나는 것들을 가까이에 둔 게...... 얼마나 되었더라? 좋지! 이 지옥의 왕의 시선을 끌 이야기라도 있는 겐가? 어쩐지 자네는 내가 아는 놈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단 말이지.
@media_no_ch_e 모르겠는데? 알 턱이 없다니까, 이놈아. 아, 네놈 방에? 가서 황홀한 오리 천국으로나 만들어 줄까 했는데...... 아, 이미 만들긴 했네. 돌아가거든 유리로 가득 차 있을 테니 기뻐해도 좋아. 자네가 독버섯에 중독된 것 같으니 치료제로 이 오리나 꾹꾹 눌러 봐. 선물로 주마. 방에 장식해 두든지.
@CHANNELOFHELL 누가 잘 맞아? 하, 하! 자네와 내가? 웃음이 다 나오는군! 비슷한 점이 없는 건 당연할 테지. 죄인들이야 허접한 놈들이고, 앞으로도 그럴 테니까. 나와는 다르게 말이야! 그래도 차는 뭐...... 합격점은 주겠네. 그래? 나도 차라면 꽤 조예가 깊거든. 어디 말해 보게. 즐겨 마셨던 차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