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저는 그동안 러프 그리는 매커니즘이 조금 확고해진 것 같아요.
이전부터 연구했던 면으로 러프짜기를 계속해나가고있습니다.
한층한층 불투명도를 낮춰 레이어를 쌓다보니 빠르게 그려야할 것들이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밀도를 높여야할 곳과 아닌 곳의 차이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수탉들은 암탉들한테 매우 젠틀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있으면 암컷 먹으라고 한입크기로 뜯어놓고 자기는 안먹음.
아마 암탉이 싫어하는 짓이면 주인도 물 애들.. 근데 주인을 더 좋아하면
"누.. 누나.. 누나.. 내 색시가 싫데..ㅠ" 라는 느낌으로 아주 약하게 옷깃을 톡톡 건듭니다.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