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yung_Lee 배재고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조롱과 비하, 민주주의 가치 폄하가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도덕교육의 약화와 역사 선택과목이 초래한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교육을 강화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TRobinsonNewEra
South Korea will carefully study the lessons from Europe's experience with refugee policies and avoid repeating policy errors that have led to social and economic challenges.
@Jaemyung_Lee 원래 재외동포법은 해외 우수 인재의 유입과 동포 네트워크 활용을 위해 제정되었으나, 대중문화계에서는 병역 의무는 피하면서 국내에서 수익을 올리는 통로로 활용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있고 이번선거에서 패한원인중 하나가 이런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Jaemyung_Lee 독일의 경우,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자유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치를 찬양하거나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면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지 못하고 즉시 형사 처벌(형법 제130조 선동죄)을 받습니다. 즉, 극우 세력이 정치 시장에서 '우려먹기 비즈니스'를 할 수 없도록 법적 자격을 박탈.
@Jaemyung_Lee 젊은 극우세력의 증가는 개인의 도덕적 타락이 아닌 체제의 오작동 신호입니다. 청년들이 느끼는 '박탈감(경제)'을 해소하고, 이를 증폭하는 '확성기(플랫폼)'를 규제하며, 이를 이용하는 '정치적 선동'을 차단하는 삼박자가 동시에 움직여야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Jaemyung_Lee 방탄소년단 미국공연을 보면 이것을 문화와 관광으로 만들려는 시스템과 도시당국의 일체화된 노력이 돋보이는데
광화문공연은 경찰국가의 안전과 통제가 돋보이는 공연으로 보인다.
정말 아쉽다.
라스베가스 공연등을 문체부는 참조해야하고 경찰의 안전이 문화를 지배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이 어느새 중세의 신정(神政) 국가로 전락한 모양이다.
스타벅스의 우둔한 '탱크데이' 마케팅을 빌미로, 민주당 정청래가 기어이 5·18 특별법 개정안을 들고나왔다. 기존의 '허위 사실 유포'를 넘어, 이제는 '모욕과 조롱'까지 법으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텍스트를 해부해 보자. '허위 사실'은 팩트의 영역이지만, '모욕과 조롱'은 철저히 주관적인 감정의 영역이다. 무엇이 조롱이고 무엇이 농담인지, 그 서늘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당연히 권력을 쥔 제사장들, 즉 좌파 진영이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알라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렸다고 돌을 던지는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인가. 코란을 모욕한 자를 처벌하는 이슬람의 '신성모독죄'조차 이토록 기괴하게 겹겹이 성역의 바리케이드를 치지는 않는다.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는 자들이, 역설적으로 국가가 개인의 감정과 표현을 검열하고 처벌하는 가장 완벽한 반(反)민주적 파시즘 법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혹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
형벌이라는 폭력으로 억지 존경을 강요하는 이 무식한 성역화는, 장기적으로 호남을 향한 가장 지독한 지역감정을 배태할 것이다. 비판과 농담조차 허용되지 않는 억압적 성소(聖所)는 대중의 자발적 공감이 아니라 심리적 반발과 혐오를 부른다. 5·18을 국가적 아픔이 아닌 '접근 금지의 섬'으로 고립시키고, 결국 호남을 대중과 분리하는 진짜 주범은 다름 아닌 민주당 자신들이다.
무엇보다 이 법안이 역겨운 이유는 그들의 지독한 위선 때문이다. 진정으로 5·18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사진에 정청래와 함께한 정원오 같은 인간이 벌인 추악한 주폭(酒暴) 사건조차 5·18 에 대한 의견차라는 궤변으로 덮고 넘어가는 그 기막힌 면죄부의 카르텔. 민주화의 피 흘린 역사를 자신들의 비루한 범죄 행위를 닦아내는 '기저귀'로 사용하는 것. 진정 피 끓는 모욕감은 일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멍청한 플라스틱 텀블러 마케팅이 아니라, 바로 이 지점에서 터져 나와야 정상이다.
결국 이 개정안의 본질은 역사를 기리겠다는 숭고한 추모가 아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자산을 비판 불가한 종교적 성역으로 박제하고, 5·18이라는 훈장을 영원한 특권의 방패이자 범죄의 기저귀로 독점하겠다는 '전체주의적 공포 정치'의 선언이다.
추악한 뒷골목의 민낯은 5·18이라는 성역 뒤에 숨기고, 대중을 향해서는 '조롱하면 감옥에 보내겠다'며 채찍을 휘두르는 자들. 이 미개한 광신도들에게 제발 부탁하건대, 그 입에서 감히 '민주'라는 두 글자는 빼고 이야기하라.
@RimaHas At last, common sense has appeared on a stage long dominated by the cowardly ambiguity disguised as diplomacy. President Lee Jae-myung’s sharp condemnation of Israel for seizing a vessel carrying Korean volunteers bound for Gaza and detaining those on board was a firm and cou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