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교수가 웃프게 말하는 부부 현실 7가지
1. 결혼은 로맨스가 아니라
생존의 팀플이다.
2. 한 사람이 화나 있으면,
한 사람은 조용히 눈치채야 한다.
3. "밥 먹었어?" 가
사랑 표현일 줄은 몰랐다.
4. 사과는 빠를수록 좋고,
이유는 생략해도 된다.
5. 싸울 땐 이기려 하지 말고,
끝내려 해야 한다.
6. 고마운 일은 크게 말하고,
짜증은 속으로 삼켜라.
7. 결혼은 끝없는 협상이다.
웃으면서 버티자.
개강 열흘 남은거 실화인가. 논문 고쳐 다른 곳에 얼른 투고해야 하고, 이식일이 곧이고, 첫주랑 둘째주 ppt는 만들어 두어야 스트레스 관리가 될 것 같다. 남편 휴가��지. 24시간 잘 붙어있는 9일 돼야지. 이번엔 잘되길 바라고 또 바란다. 사람이 하는 일엔 낙심하지 말고 신의 개입이 필요한 일엔..
이제 여름은 지나가는 것 같다. 낮엔 더워도 최저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법 시원한 밤을 보낼 수가 있다. 여름이 간다는건 곧 개강이 온다는 뜻이다. 나는 준비되었나? 새학기를 맞이할 마음가짐?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지려나. 이 혹독한 아카데미아에서 난 왜 분투하고 있는 걸까. 무얼 바라면서.
그렇게 더위가 가시길 바랐는데 실제로 바람이 간간이 선선해지고 나니 덜컥 개강 걱정이 앞선다. 다 갈아엎고 수습 안 되는 강의계획서 실제 어떻게 구현하냐. 논문은 기본작업 더 해놔야 하는데 왜 발동 안 걸리냐. 이식 일정이 개강 주 인것도 신경 쓰이고. 에효 어떻게든 되겠지. 늘 그랬듯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청년 포럼과 부동산 토론회, 관계부처 검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출, 청약, 세제와 같이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물두 개 과제가 우선 제안되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그 방안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려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체감하실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제도가 있을 경우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나홍진 호프가 미치도록 좋은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
모호함과 혼란을 견디고, 서사적 완결성보다 감각적·분위기적 체험을 우선시하는 사람들.
나홍진 전작을 이미 좋아했거나, 장르의 규칙이 깨지는 걸 즐기는 성향.
영화에서 **모호성(ambiguity)**을 받아들이는 심리는 단순한 취향 차이를 넘어, 인지 성향과 성격 특성과 깊게 연결됩니다.
### 1. 모호함에 대한 내성(Tolerance for Ambiguity)
심리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Budner(1962)가 제안한 이 개념에 따르면, 사람들은 불확실하고 복잡하며 해석이 여러 갈래로 열리는 상황을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이는지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 **내성이 높은 사람**: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를 ‘흥미로운 여지’로 받아들입니다. 영화가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해석할 공간이 남았다”고 느끼며 오히려 몰입과 만족을 얻습니다.
- **내성이 낮은 사람**: 불확실한 정보가 불안과 짜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결국 뭐야?”라는 질문이 계속 떠오르고, 그 질문이 해소되지 않으면 영화 전체를 실패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2. 강한 인지적 욕구(Need for Cognition)
인지적 “종결” 욕구가 강한 사람 → 불확실한 상태를 빨리 끝내고 명확한 답을 원함 → 설명이 부족한 영화에 불편함과 짜증을 느끼기 쉬움.
한마디로 사지선다에서 정답 찾기만 원하는 사람.
인식적·인지적 욕구가 강한 사람 → 생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 자체를 즐김 → 모호하고 빈곳이 많은 영화를 오히려 흥미롭게 받아들임.
**〈호프〉와의 연결**
이 영화는 배경·동기·세계관을 거의 설명하지 않고, 관객을 혼란 속에 그대로 던져 놓습니다.
인지적 욕구가 강한 사람은 이 ‘빈곳’을 스스로 메우면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부족한 구조가 단점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빨리 확실한 답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하고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 3. 경험에 대한 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
성격 5요인(Big Five) 중 하나입니다.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복잡하고, 비관습적이며, 모호한 예술 작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들은 ‘완벽한 구조’보다 ‘신선한 자극과 해석의 다양성’을 가치 있게 여깁니다.
나홍진 영화처럼 장르 규칙을 깨고 톤을 뒤섞는 작품에 호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4. 능동적 의미 구성의 보상
모호한 영화는 관객에게 “수동적으로 받아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의미를 만들어야 한다”는 인지적 과제를 줍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통찰의 쾌감**(“아,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명확한 스토리보다 더 강한 보상이 됩니다.
반대로 그 과제가 부담으로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피로와 불만이 쌓입니다.
### 5. 감정 조절 능력과 불편함의 수용
모호한 영화는 종종 불안, 혼란, 불쾌한 감정을 유발합니다.
이런 감정을 “견디고 그 안에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영화가 주는 불편함 자체를 경험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불편함을 빨리 해소하고 싶어 하고, 해소되지 않으면 작품에 대한 평가가 낮아집니다.
정리하면, 영화의 모호성을 수용하는 심리는
**“불확실성을 얼마나 편안하게 견딜 수 있는가”** + **“해석의 여지를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는가”**의 조합에 가깝습니다.
나홍진 호프는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
예민한 사람이
오래 살고 싶으면 알아야 할 지혜
1. 운동은 꾸준히
2. 왠만하면, 혼자 하는 일을 추천
3. 남들 따라하다가 병난다.
4.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 환경에 머물 것
5. 느슨한 인간관계가 도움됨.
6. 외롭지 않으면 굳이 사람 만나지 말기.
7. 예민한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는
보통사람보다 1.5배에서 2배 이상이다.
그러니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함.
8. 사회 생활 못 버틸거 같으면 빨리
노선 갈아타라.
(예. 1��� 기업, 유튜버, 크리에이터, 작가 등)
이래서 트위터 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듯.
여름이 너무 힘들고 싫어서
9월 개강을 차라리 기다린다는 망언...을 하고 싶을 정도다. 도서관과 헬스장을 오가며 더위를 피하려 하지만 집중해서 라이팅을 해낼 정도는 못되고 겨우겨우 리딩 및 얼개짜기, 대신 촘촘히 하려 노력 중이다. 말복까지만 어찌어찌 버티면 기온 내려가겠지, 깊이 바란다.
역대 대통령 중에
이렇게 대놓고 방송 나와서
스스로 발표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바로바로 질의에 응답하는 모습을 보니
속이 시원하다.
나 같은 놈이 국가 정책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잘했고 못했고는 나중에 역사가 기록하겠지.
잘했고 못했고는 지금 우리가 말할 게 아니다.
지금 우리가 봐야 할 건,
지금까지 이런 사람이 있었냐는 거다.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