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_트친소
현대소설=서양고전>가끔 비문학or일문학 순으로 많이 봅니다~
조예은 작가님, 정유정 작가님 작품 좋아해요
♡내심쏴 부동의 인생작♡
책 읽으면서 앓고 감탄하고 덕질하고 기함하고 내적비명 지르는게 주고 가아끔 아주가끔... 낙서그려요
맘앓 모두 무멘팔합니도
배울 땐 목적이 확실한게 내 느낌에 효율이 훨씬 좋다
배워서 어디 적용시켜보거나 배워서 뭘 만들어보거나 배워서 어디 써먹거나 해야지 배운걸 안까먹는듯
그냥 배워본 건 그냥 잊게 된다
요즘 영어회화는 살짝 놓은 이유가 지금배워봐야 쓸모가 크게 없다 대신 읽기, 듣기, 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내 영어 실력 변천사
1. 초보 시절 : 뭐든 다 새로운 시기. 단어 외우고 문법 암기하고 교과서 통째로 외우던 시절. 영어가 불편하고, '외국어'라는 인식이 강함.
2. 탈초보 시절 : 웬만한 단어들은 알게 됨. 그러나 단어 하나하나씩만 해석이 가능함. 숙어 같은 것은 아직도 익숙하지 못함. 그래도 영어로 된 글 30~40%는 이해
3. 중급 시절 : 문장을 해석할 수 있으나, 문장 성분 하나하나 해석함. 해석한 후, 한국어로 조합하여 문장으로 '재해석'은 가능하나, 가끔 단어를 다 아는데 문장 해석이 안 되는 때가 생김.
4. 탈중급 시절 : 문장이 복잡해지고 단어가 어려워지면서, 문장 해석이 안 되는 걸 '내가 단어를 몰라서'��고 착각함. 하지만, 단어를 사전에서 검색해봐도 단어들 뜻이 조합이 안 됨. 이 때 영어 정체기가 옴.
5. 고급 시절 : 영어는 우리나라와 구조가 다른데 한국식으로 영어를 해석하려 한 것이 잘못됨을 깨달음. 나름 공부를 하면서 영어를 읽으면 마음속으로 한국말로 해석함.
6. 지금 : 영어를 한국말 읽듯이 읽음. 마음 속에서 한국말로 해석 안 함. 영어로 읽으면 자동으로 뜻이 바로 이해가 됨.
놀랍게도, 이러한 상태는 다른 외국어를 공부할 때도 비슷해서, 현재 내가 가지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당 외국어 실력이 어떤 단계임을 알 수 있다.
구판 제목 괴물의 심연이라는 책인데 이 책의 재밌는 부분은 작가의 논지였음
사회화된 사이코패스는 보통 사람과 같다(X)
사회화된 사이코패스는 안전할 수 있다(O)
걍 자기 자신부터가 글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안정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그게 사실 자기한테 중요하지도 않다고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