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하고 넘기고 턔형이 손 잡아줬으면 좋겠다.
"야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상관 없잖아, 먼저 같이 가자고 한 게 누군데."
"아니 그거랑 다르잖아.."
들키면 어쩌냐고 볼 빨개져서 방방 뛰면서 손 풀 생각은 없는 김턔형과 그런 턔형이 귀엽기만 한 전졍국 보고가세요
#KV
"흥 내가 늦겠다는데 어쩔거야."라 말한 학원 다음 시간에 진짜 졍국이만큼은 아니어도 좀 빨리 와서 졍국이랑 나란히 앉고 장난 엄청 쳤겠지
그 후에는 김턔형 졍국이랑 같이 가고 싶을 때마다
"내가 특별히 너랑 같이 학원 가줄게." 시전하는데
졍국 진짜 골때리고 웃긴데 좀 귀여워서
전에 날짜 딱 맞춰서 빼|빼로 만들어서 주니 좋아서 날아다녔던 굯이 기억나는 윥
이번에도 줘야지! 하고 밤새 열심히 만들어놓고 안 들고온거.. 다른 애들 다 미리 준다고 금요일에 들고왔는데 본인만 빈손이라 울상일 굯의 표정이 선함.
근데 웬일로 웃으면서 안아주는 굯
#국슙연성#국슙
"형 저번에는 형이 줬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줄게여."
귀엽게 말하는 것 치곤 주려는 과자의 크기가 상당함.. 빼|빼로로 하트를 만들어선 그걸 당당히 윥 품에 안기는거. 민윥 지금 굯 반응도 굯이 준 것도 다 하나같이 예상이 안 되는 것들이라 입만 떡 벌어지고 얼어붙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