윥저씨가 매달려서 겨우 재회하더라도 후회공의 본분을 다해 더 굴러야한다... 우울한 곰 기분 풀어주려고 같이 드라이브갔다가 고기 구워맥이는 윥저씨 곰 표정 좀 풀린거 보고 "이제 기분 나아졌나" 물으니까 곰이 "넹 내는 뭐 단순하잖아요" 하면 윥저씨 심장 떨어지고 집게도 같이 떨어뜨리는거지
권태기 온 윥저씨랑 그 사실 외면하는 대딩 곰 생각나게 하잖아 데이트 횟수도 줄고 만나도 밥 다먹으면 슬슬 들어가라는 아저씨때문에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디저트 먹자고 조르는 애기곰 우짜지요... 괜히 후식 먹으면서 기분 좋은 척 하는데 아저씨 곰 속도 모르고 단순해서 부럽다고 하면 우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