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너무너무속상하다....
엄마가 젊을때부터 큰 은행에서
20년 이상 일했고 높은자리?까지 갔었는데
나랑 시간을 좀더쌓으려고 나 초딩때
일 그만두셨단말임.... 그리고 내가
다 컸으니까 다시 일하고싶어서 알바라도
계속 구하는중인데 요즘 알바든 뭐든
젊은사람밖에 안뽑잖아....
경단녀.....주부들은 어디로 가야하니...
무슨 일을 해야하니.... 엄마가 이러는데
너무너무 속상해..... 다시 돈 버는 이유도
나랑 여행가려고 그러는건데........
엄마는 일하고싶어도 일할수가 없어
그게 너무 속상하대 다 늙고
할줄아는게없어서... 이럴땐 어떡해야해
#좋소야놀자
나 5인미만 다닌 적 있는데 ㄹㅇ 만족하면서 다녔던게
1. 분기마다 백화점에서 정장 사줌
2-1. 대부분 점심회식으로 끝(술X)
2-2. 저녁회식 해도 1차로 끝
2-3. 저녁회식하면 거리가 어떻게 되든 택시타고 가라고 5만원 쥐어주심
3. 은행/병원/관공서 등은 반차 등등 안 써도 됨
4. 연차있음(ㅎ..)
5-1. 크리스마스때마다 원하는 선물 물어보고 사주심(어떤 직원은 명품 구두랑 가방, 어떤 직원은 골프 레슨 받음)
5-2. 명절선물 상품권으로 주는데 신입이 명절 선물 상자?들고 집 가고싶다니까 상품권+선물세트 사주심
5-3. 직원만 주는게 아니고 자취한다면 부모님 댁으로 선물 보내주심
6. 회사 근처로 이사오면 보증금 혹은 월세 일부 지원
7. 퇴근하고 운동 간다고 하면 100%비용지원(출석률 70%이상)
8. 공부하고싶다면 교육비, 강의비 지원(근무 중 가도됨)
9. 맛집간식 많이 받음(다같이 살 찜)
10. 미용실 비용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이것도 이건데 제일 좋았던게
여자대표님+여초회사라 너무 쾌적하게 다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