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귀여운 사실을 알게됨ㅠㅠ
고양이 정수리에 뭐가 붙으면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손을 올려서 떼려하는데
손을 올릴때 마침 수염을 스치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세수본능 스위치가 켜진다함ㅋㅋㅋㅋ
그래서 머리위에 붙은거는 까먹고 열심히 앞발 핥는다고ㅋㅋㅋ
그러다 또 갑자기 생각나서 떼려하고 그러다 또 앞발핥고 무한반복ㅋㅋㅋ
엄아가 예전에 말해준건데
사람은 ‘나’라고 생각하는 범위의 사람에게 화를낸다고함
그래서 나라는 개념의 확장의 느낌으로
보통 모르는사람에게 화내지않는일도
가족이나 친구한테 화내게되는건데
엄마한테 ?나는 가족한테도 화않내는데
라고햇더니 그럼 너는 니 안중에 너밖에없는거래서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