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경찰인데 아들은 살인자인 거 창작물 요소로 너무 좋은 것 같아...
끊임없이 키라를 뒤쫓고 아들이 키라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지만 모든 정황 증거가 아들을 향하고 있을 때 느껴지는 아버지의 절망감...결국 마지막에는 아들이 키라가 아니라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 편히 눈을 감는다...
@postmixgal 노트를 써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눈앞에 놓여있는데도 마치 그 길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올곧은 길로만 나아가는 소이치로의 선한 면모와 고지식함 참 좋다네요 키라 사건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엄청 했지만 마지막에 갈 때는 후련한 마음이었을 거라 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