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음 우리 엄빠도 나 고3 그해에 4월쯤에 미술학원 주3일 다녔었음. 정시 실기 두 달인가 남겨놓고 집에 돈 없다면서, 학원 끊어버리고 대학교 문앞 미대생들 붙잡고 혼자 공부하라 했음...그래도 디지털 잘 된 시대라 미대입시생들 단톡방 들어가서 피드백 좀 부탁드린다고 부탁하면서 고치고 공부했음... 우여곡절 끝에 지방대라도 들어갔었다. 근데 인서울 못 들어갔다고 밥그릇 치워버림.... 부모님도 사정있었겠거니 하려다가도 너네학교 똥통학교라고 농담삼아 이야기 할 때마다 울화가 치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