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왜 비싼가 했더니 협회가 계란 농가들한테 가격표를 뿌려 담합함.
계란 만드는 데 드는 돈은 4060원에서 3856원으로 내려갔는데, 협회 가격표는 4841원에서 5296원으로 올라감.
가격 차이 규모만 봐도 하루 단위 억대 이득. 과징금 5억9400만 원으로 겁이 나겠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한국인은 한자를 버린 게 아니라, '한자어를 한글로만 표기해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야 정확하다고 생각함. 공무집행방해 이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 한국인들은 저 글자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한자-의미망을 즉시 호출할 수 있음(한자 그 자체는 모르는데도. 신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