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만 배우도 됐고 작품도 많이 들어왔고 업계에서 찾는일도 많을텐데 군백기전에 좋은 기회들을 일단은 제쳐두고 가수 활동으로 콘서트 도는 거 쉽지 않다고 생각함 그만큼 메이가 큰 존재처럼 느껴지고 지훈에게 이 시간들이 진짜 행복해서 일종의 휴식이라 생각하고 선택한 것 같아서 좋다 •• ♥ 사랑마니드릴게요 지훈님 (⸝⸝ᴗ ᴗ⸝⸝)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에 대해 박지훈은 "평소 대본을 읽을 때 엄청나게 느리게 보는 편이다. 대사 하나하나마다 머릿속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며 정독하기 때문에, 대본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온몸의 기가 완전히 다 빨릴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머릿속을 오직 대본으로만 가득 채우다 보니 인물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를 끊임없이 자문한다. 특히 상대 배우가 정해지면 그분의 전작들을 찾아보며 '이 대사를 어떤 톤으로 쳐주실까', '그럼 나는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까' 머리를 굴리며 치밀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이것이 저만의 연기 비법"이라고 전했다.
와….진짜 대단해 반했음
박지훈은 "현재 들어오는 책(대본)들이 많지만, 지금은 팬미팅과 콘서트 등 아이돌로서 활동에 전념하려 한다. 공백기가 너무 길었어서, 팬분들과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싶다. 왜냐하면 그건 저한테도 행복이다. 그런 시간들 덕에 어떤 작품이 들어오든 캐릭터든 다 유하게 해 볼 수 있을 거 같다는 마음이 든다"라며 가수 활동에도 뜨거운 열의를 내비쳤다.
이번에 작품 고사하고 팬콘 집중한다한것도 팬들 생각한거였나봐.. 정말로 너무 너무 좋다... 🥹ㅠ
“평범한 직장인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다”며 “책(대본)을 천천히 오랫동안 읽는 편이라 아직 결정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작품은 작품대로 끝내고 다음 작품은 또 새롭게 시작하는 편이고 지금도 계속 배워가는 과정”
평범한 직장인부터 악역☺️☺️☺️
차기작 빨리왕
박지훈은 "전 (소속사가) 가지 말라고 한들 그냥 갈 거다. 내년에 갈 거다. 그렇게 (기사에) 적어 달라. 이제는 안 미루고 싶다. 내년에는 정말 가고 싶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잘 다하고 싶다. 물론 해병대 수색대에 지원해 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떨어지더라도 해병대는 무조건 가고 싶다. 집안에 해병대 출신이 계시는 건 아니다. 내년에 간다고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아 알겠다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를 움직이게 하는 건 “팬들”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팬은 어떤 의미일까.
박지훈은 고민하더니 “세상에는 형용할 수 없는 단어들이 있는 것 같다. 팬분들을 생각하면 복합적인데 ‘사랑’이라 하기엔 그냥 사랑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북받쳐 오르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저의 긴 시간을 함께해 준 팬분들이고 처음부터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도 계시니까 제 전부 같다”고 꾹꾹 눌러 담아 말했다.
[뮤:터뷰③] ‘취사병’ 박지훈 “워너원 멤버들, 계산적일까 걱정했는데 괜한 생각…원동력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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