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자산 4억이 되는 27세 여성의 절약법.
이 사람이 대단한 이유는
단순히 “아껴 썼다” 수준이 아니기 때문임.
그냥 생활 전체를 돈이 덜 새는 구조로 바꿔버림.
첫째, 식비를 극단적으로 줄임.
2024년 1년 동안 식비로 쓴 돈이 8만 원이라고 함. 그렇다고 굶고 산 게 아니라,
배달과 외식을 거의 끊고 집밥 위주로 생활함.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정가로 사 먹기보다
기프티콘 할인, 체험단, 앱테크 포인트를 활용함.
(요즘은 식비로 월 5만원 쓰는 중)
둘째, 옷값과 미용비를 거의 쓰지 않음.
1년 의복비가 100원 수준이었다고 함.
옷은 앱테크 포인트, 0원딜, 100원딜, 중고 거래를 활용해서 해결.
우리가 무심코 쓰는 옷값, 화장품값, 꾸밈비가
생각보다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셋째, 앱테크를 생활화함.
출석체크나 만보기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보다. 가입 포인트, 0원딜, 100원딜, 에어드랍 이벤트처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것 위주로 선별해서 함.
핵심은 아무 앱이나 다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대비 효율이 좋은 것만 골라 한다는 점.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투자한다고 함.
넷째, 당근마켓 무료 나눔을 적극 활용함.
의자, 인형, 생활용품 같은 것들을
당근 무료 나눔으로 구함.
보통 사람들은 새 물건을 먼저 떠올리는데,
이 사람은 “굳이 새것이어야 하나?”부터 생각하는 느낌임.
이게 진짜 절약 마인드라고 봄.
다섯째, 통신비를 거의 안 냄.
알뜰폰 프로모션을 활용해서
몇 개월마다 통신사를 갈아탐.
3만 원짜리 요금제를 110원, 5천 원 수준으로 쓰고, 프로모션이 끝나면 다시 다른 통신사로 이동.
작아 보이지만 매달 고정비를 줄이는 건
한 번 세팅해두면 계속 효과가 남.
여섯째, 월세를 피하고 전세를 고집함.
자취를 하면서도 월세 대신 전세를 선택함.
전세 2,500만 원, 3,000만 원 수준의 집을 구해서
월 고정비를 최대한 낮춤.
돈 모을 때 가장 무서운 게 고정비인데,
이 사람은 주거비부터 최대한 눌러버린 거임.
일곱째, 데이트 비용도 시스템화함.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각자 2만 5천 원씩, 한 달 5만 원으로 데이트 비용을 관리함.
외식하고 싶을 때는 블로그 체험단을 활용함.
중요한 건 아예 안 쓰는 게 아니라,
쓰더라도 구조를 만들어서 쓴다는 점임.
여덟째, 중고 기프티콘을 적극 활용함.
정가 만 원짜리 기프티콘을
20~40% 할인된 가격에 사서 사용함.
심지어 앱테크로 받은 안 쓰는 기프티콘을 팔고,
그 포인트로 필요한 기프티콘을 다시 구매함.
돈을 쓰는 순간에도
정가를 그대로 내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임.
아홉째, 교통비도 최대한 줄임.
대중교통 환급 제도를 활용하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그냥 걸어 다님.
예전에는 2시간 거리도 걸어 다녔다고 함.
솔직히 이건 아무나 못함.
근데 “이 정도로 아꼈다”는 상징적인 부분은 분명 있음.
열째, 절약을 외롭지 않게 만들었음.
혼자 하면 오래 못 가니까
절약 단톡방을 만들어 매일 가계부 인증을 함.
절약은 주변에서 이해 못 받기 쉬움.
“그렇게까지 살아야 하냐”는 말을 듣기 쉬우니까.
그래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환경을 만든 거임.
이 사람의 절약법을 보면
핵심은 하나임.
무조건 안 쓰는 게 아니라,
정가로 사는 상황 자체를 최대한 피하는 것.
식비는 집밥과 체험단으로 줄이고,
옷은 앱테크와 중고로 해결하고,
통신비는 알뜰폰으로 줄이고,
데이트는 통장으로 관리하고,
생활용품은 당근으로 구하고,
고정비는 전세로 낮춤.
솔직히 나는 여기까지는 못할 것 같음.
근데 이 사례가 주는 메시지는 확실함.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새는 구멍을 막는 능력도
자산을 만드는 엄청난 기술이라는 것.
결국 돈을 모으는 사람은
“얼마나 벌었냐”보다
“얼마나 남겼냐”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음.
(영상과 이분 유튜브는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