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블랙택시를 불렀는데
벤ㅊ개인차가 온거임.
근데 기사님이 단 20분만에
숨 막히는 비틱질의 끝판왕을 보여줌
자기는 공기업 다녀서 칼퇴하고
시간 때우려고 알바한다더니
"이 차가 1억 넘는 풀옵이라 기름을
너무 먹네" 하며 굳이 한숨 푹 쉬고
"아, 제가 배정받은 아파트 중
한 채가 이 근처네~" 라며 묻지도
않은 TMI를 남발하심.
게다가 이 동네는 차 안 막혀서
좋은데 자기 집 있는 도심 한복판은
매일 막혀서 피곤하다는둥
진짜 20분 내내 자문자답하며
숨 쉬듯이 얘기하시는데...
초면에 대체 나한테 뭘 어필하고
싶으셨던 걸까
포켓몬 부산 팝업 ㅈㄴ ㄹㅈㄷ 첫날부터 ㅁㅊ거 같음
- 안내문에도 전번 하나당 1명만 된다고 하고 앞사람들도 그렇게 안내 받았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4명까지 됩니다~ 안내. 공식 sns? 안내 없음
- 10시 30분부터 오픈인데 10시 전에 이미 입장 대기표 꽉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