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혼인 것 같은데 부부 관계를 1달에 1번 정도 하고 있다.. 결혼 전에는 남편이라는 존재와 할 일이 없었는데 남편이 되니까 너무 가족 같다.. 아들 같고 아빠 같고 오빠 같고~ 별로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가족이랑 그러는 거 아니라는 어른들 말씀이 왜 벌써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ㅜ ㅋㅋ
남자 트레이너한테 PT 받으면 흥분되는 거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잘생기면 당연 더 흥분됨. 내 몸 터치할 때 보통은 처음에 양해를 구하는데, 가끔 양해 없이 그냥 터치하는 트레이너도 있는데 더 흥분됨. 본인 몸에 손 대 보라고 힘 들어오는거 보라는데 만지니까 또 흥분
키 얼굴 다 괜찮고 성향도 너무 잘 맞았는데 제안도 없이 동의도 없이 진짜 그냥 강간을 당한거라 위험한 사람 같아서 다시 만나진 않았다ㅜㅜ 플 하고 싶으면 나한테 먼저 물어보고 상호 합의하에 하면 되지.. 위험하게 왜 강제로 그러는건지.. 나도 안전이 젤 중요한 입장인데 아쉽다
틴더남. 야한 얘기 1도 없이 정상적인 대화하다 만나서도 정상적인 대화만 했다. 그러다 그 남자 자취방에서 술 먹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강간 당하고 배빵 맞고 뺨 맞고 목 조르고 아침까지 계속 당했다. 당하는 와중에도 무서운데 흥분돼서 제대로 거절도 못하고 도망도 안 쳤다.
내 주변에 다른 섭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평상시 성격과 성향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일까? 나는 ESTJ 라서 평상시 할말 다 하는 ���설적인 성격이라 현실과 플을 공존하는 게 어려워서 디엣도 어려웠고 연디는 더 불가했던 듯.. 그래서 결혼도 내 말 잘 듣는 남자랑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