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rt이벤트 (~8/16)
(이 트윗을 rt 또는 인용 rt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밤의 ��리스에서 쓴 편지』를 드립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빈센트 반 고흐는 대개 생전에 빛을 보지 못한 작가 혹은 비극적인 끝을 맞이한 인물일 것이다 하지만 서간문 『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를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면 캔버스 뒤에 숨겨진 한 사람의 처절할 정도로 솔직하고 뜨거운 문장들과 마주하게 된다
37년의 짧고 고단한 삶 세상의 냉대 속에서도 “우리는 인정받지 못해도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라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고흐 이 책에는 그가 남긴 844통의 편지 중 가장 인간적이고 내밀한 편지 76통이 엄선되어 담겨 있다
엄마가 '요즘 내향인이라고 주장하는' 모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신다.
나 : 엄마, 쟤가 요즘 안 잘생겼는데 잘생긴 척 하고 나와서 유명해.
엄마 : 어디 보자... 못생겼어!
나 : 못생겼는데 연기도 아주 잘하지 않아.
엄마 : 연기도 별로야!
나 : 그런가?
엄마 : 공효진이 아깝다.
지하철 역에서 복숭아랑 사과를 좀 샀다. 어설프게 골랐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둘 다 맛있다! 엄마는 복숭아를 조금 더 큰 걸 골랐으면 좋겠다 하셨고, 나는 고르게 생기고 빛깔이 진한 걸 선택하느라 그랬다고 변명을 했다. 아무튼 깨끗하게 씻어놓으니 더 맛나보이는 복숭아와 사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