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이었다고 해서 평생 낙인이 찍혀야 하는 건 아니다. 죄를 씻고 성인이 되어 올곧게 살아온 사람을 응원하지 못하는 사회는 더 아프다. 정작 분노해야 할 대상은 소년기엔 멀쩡했는데 성인이 되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잘 살고 있는사람들 아닌가. 훌륭한 배우 조진웅씨의 은퇴가 너무 안타깝다.
조진웅 배우 소년기 전과 논란, 그만 멈춰야 합니다. 과거의 잘못은 이미 치렀고, 지금은 훌륭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죄과를 치룬 후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원하는 바른 사회입니다. 올곧은 모습으로 돌아온 조진웅 배우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멋진 연기를 기대합니다!
9월13일 밤 9시40분 경. 강남 교보문고 사거리. 폭우 속에 휠체어를 탄 분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반도 못 갔고 점멸 시작. 보행자는 그 분 뿐. 정차 중이던 버스의 기사님이 튀어나가 휠체어를 안전지대까지 밀어드리더니 흠뻑 젖은 채 차로 복귀했다. 번개맨 같았다. 470번 1371호. 고맙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프란츠 리스트가 연주여행 중 헝가리 어느 시골 마을에 묵게 되었다.
그곳에는 마침 마을의 극장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니 음악회를 하는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제자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하지만 리스트는 그 이름을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 그 마을에 리스트가 왔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 소문을 듣자 가장 놀란 사람은 바로 그날 연주회를 갖기로 한 피아니스트였다.
사실 그녀는 리스트의 제자가 아닐 뿐 아니라 리스트의 얼굴조차 본 적이 없었지만, 병든 아버지와 나이 어린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리스트의 제자라는 거짓 내용의 포스터를 붙인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리스트를 찾아가 이 사실을 얘기하고 사과하며 연주회를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리스트는 그녀를 호텔 로비로 데리고 가서는 피아노 앞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피아노를 쳐보게 했다. 연주를 들은 리스트는 그녀의 연주법에 대한 조언를 주고는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주었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피아노를 가르쳤죠? 이로써 당신은 내 제자가 되었고 리스트의 제자로서 오늘밤 연주회를 열 수 있으니 안심하시고 연주하시오.”
그날 밤 연주회는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 이낙연입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재들을 추천해 주십시오.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미래'가 함께하겠습니다.
인재추천 링크: https://t.co/uByKo7hs2m
<권력내부의 끝없는 추락>
명품가방사건을 사과하라는 것이 그토록 상식을 뛰어넘는 일인가. 1년 8개월 만의 다섯번째 수뇌교체는 누구의 어떤 심리상태를 드러내는가. 권력내부가 그 지경이면, 일반 국정은 어떨까. 차마 말로 옮기기 어려운 걱정과 분노가 이 아침을 어지럽힌다.
<전과자 발언, 사과합니다>
저는 민주당 국회의원 44%가 전과자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통계를 인용한 발언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산해 보면, 44%가 아니라 41%가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숫자에는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 과정에서 실정법을 위반한 경우도 꽤 많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