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힐링하러 조아하는 베이커리 카페 가서 뜨끈한 샌드위치 받아왔는데 바로 옆테이블 여자 2명이서 무슨 아로마 향나는 걸 꺼내서 뿌리고 맡고 있더라.....
그 냄새 맡는 순간 이빨 닦은거 같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생각만큼 맛있게 못먹었어ㅠ
짜증나서 일부러 대놓고 코 막고 티 팍팍냈음ㅠ
그리고 20대 대학생 우파들 얼마나 과거 운동권 유산을 부러워 했는지 알겠음. 그런데 지성과 대의가 모자람. 민주주의를 말해야 할 순간에는 침묵하다가 선관위의 실수가 확실한 사안에 자기가 미워하는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서 과거 레토릭만 훔쳐서 사용하면 시민운동 기계가 동작할 것이라 믿다니.
첫직장 사수
나도 진짜 ㅈ 같은 년 만나서 개고생했음 나르의 끝
뭘 알려쥴 생각은 1도 없고 지가 얼마만큼 해냈는지 영웅 서사 떠벌리기 바빴음
그래놓고 나는 후배 양성은 못하겠더라 이지랄해서 걍 포기하고 대충 삶;;;
인사팀 면담할때 다 얘기했는데도 내 잘못인거마냥 해서 1년반쯤 버티고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