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1 때쯤 사춘기가 늦게 왔었거든?
하루는 엄마랑 싸우다가 소소한 반항으로
밤늦게 집 나가서 바닷가에서 혼자 울고 있었단 말야.
근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학생. 왜 그렇게 서럽게 울어요” 하는 거야.
낯선사람이긴 했지만
낯선사람이라 뭔가 더 편했던걸까..?
평소에 하지않는
내 속마음을 훌훌 털어 버렸지.
그 후로 바닷가에 가는게
내 유일한 탈출구가 되었는데,
그때마다 아줌마가 있었단말야.
솔직히 그땐
‘아줌마도 인생이 힘든가 보다..
왜 매일 바닷가에 혼자 있지…?’ 이렇게 생각했었지.
근데 알고보니
우리 아파트에 엄마랑 친한 아줌마였음…
난 그냥 엄마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었던 것…..
데이비드 호크니는
가장 비싸게 팔리는 작가, 포토콜라주의 대가, 대담한 퀴어 소재 작품, 획기적인 아이패드 드로잉 등 화려한 수식어가 많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Dog days라는 책으로 엮은 닥스훈트 그림이에요. 사랑이 너무나도 묻어나오죠.
제가 너무 좋아하던 작가의 명복을 빕니다.
선물하려고 샀는데 효자손이 다 비슷하겠지 했다가 너무 좋아서 몇 개 더 주문했다.
우리나라 편백으로 만들고 편백 향도 좋아요😀 12년째 부부가 함께 만들고 계신다는데 가격도 9,000원(1+1)이라 효자손 필요하신 분들 구입하세요 정말 좋아요_제이준편백
https://t.co/yPM3Rn3ZZt
1. 퐁피두센터-서울 방문후기. B2주차장에서 건물내로 올라갔는데, 1층 정문 앞에 시위하는 분들 계셨다. 11시 도슨트투어를 온라인예약받지 않고 10시부터 줄서서 기다리게 한 것은 시정바란다. 이 곳은 전문도슨트여서 관람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실내는 긴 팔옷을 준비했는데도 ��웠다.
졸업식에서 학자금 대출 115억 전액 상환 레전드
26년 5월, 미국 윌슨 섬유대 졸업식에서 나온
역대급 선물. 연사로 나선 아닐 코차르가 예고도
없이 폭탄 선언을 했다.
"나와 내 아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올해 졸업생 전원의 4학년 학자금
대출을 전액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순간 졸업식장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고,
이 발표로 202명의 졸업생이 빚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다.
이미 그는 2달 전부터 115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며 이 날을 위해 몰래 준비를 해왔던 것.
그의 아버지 프라카시 찬드 코차르는 1946년,
인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초기 유학생이었는데,
당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역사상 두 번째 인도인
학생으로서 척박한 환경을 견뎌내며 가문의 기반을
닦았던 사람.
자신의 아버지가 겪었던 고단한 유학 시절의
무게를 알기에, 아닐은 이 졸업생들에게
'학자금의 굴레'를 벗겨주었고,
"이제 더 큰 자유를 가지고 마음껏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세요." 라는 말을 남겼다.
단순히 돈을 준것 뿐만 아니라,
이제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가장 값진 응원이자 어른의 플렉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