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씨발 잠깐 다녀온거잖아!
그리고 누가 잤대? 피해망상 좀 고치랬지
함서 팹 또 밀어내려 하면 다시 힘 제대로 들어간 손이
유사 목 콱 조여
목 졸라주면 흥건해지는 걸레년이 남자 만나고 오면
당연히 벌렸겠지, 누굴 병신으로 아나
유사 얼굴 한 손으로 텁 잡고 이리저리 돌려 정신 사납게 해
🔞팹택
멘헤라 터진 팹택+잇자국 다수
사유는 여친..이랄 것도 아니지만 ��종 몸 섞는 유사랑 그래도 오늘은 한 번 하루 웬종일 같이 보내볼 생각(본인이 보내준다고 생각)했는데
홀랑 다른남자 만날 일 있다고 나가버린 탓에.
또 아이피는 블락 먹고
일하나 하려면 일 3개를 해야하는 얽힌 상황에.
위로 올라와서도 한참 윗가슴이며 밑가슴이며 할 거 없이 온 상체에 잇자국낸다
유사 상의 걷어내면 보이는 꼬라지에 드디어 손아귀 힘 좀 풀리는 팹택 입에선 경멸하는 웃음 터져나와
야 이 걸레년아 너 어디서 존나 굴러온거 내가 몰라?
주말에는 어디 갈 일 없다며. 필요할때 마다 따먹어도 된다며
백창기
토토 서버 딜러 유사
필리핀 놀러 갔다가 잡혀옴
한 2달째 카드섞고 다시 펼치고...
잘 알지도 못 하는 룰 앞에 모니터 보고
열심히 해보고 있던 와중 백창기 눈에 든다
너, 따라와
정확히 유사 손가락으로 지명하고 방 들어간 백창기
다음 겜 준비하다 어리둥절... 덜덜슨 하며 따라간 유사
조부장이랑 다른 조폭들이 서라운드로 벽을 채운 눅눅하고 뜨뜻한 백창기 사무실
머쓱.. 공손하게 손 모으고 서있으면 가까이 와보라함 백창기가
유사 다가가면
숙여봐
예...
순순히 숙임
손.
네...ㅠ
손 내밀음
담배 불 손바닥에 지져끄는 백창기에
윽 함서 오만상 그래도 가만히, 손은 안 움직여
어떻게 지내, 김영후 강석찬 민서진
> 김영후
...어쨌든, 오빠랑 할 얘기 없어. 연락하지마.
깜빡, 깜빡. 느릿하게 형광등까지 말썽이다.
김영후 1인 쇼파에 몸 밀어넣고 한참 폰 보다, 화면 검은 색으로 변한다.
차마 한 번 더 눌러서 대답할 생각 못 하고
멍하게 폰 내버려뒀을 것 같지.
울기라도 했을까, 네 눈가며 콧잔등이며
그럴 자격도 없으면서 버릇처럼 상태 살피면 아니나다를까 이미 한 판 하고 온 얼굴.
잠옷차림으로 우두커니서있는,
당장 안아달래고 싶은 모습.
감정 꾹 눌러삼키는 목울대 울렁, 모든 감정 결심으로 바꿔눌러.
김영후, 고민도 않고 현관문 앞에 무릎 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