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를 지은 대통령은 탄핵이나 하야 말고는 국정에서 물러나게 하는 다른 방법이 없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삼자가 대행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사실, 한동훈과 총리가 모르는 것일까,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알면서도 당리당략과 내란 공범이라는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뻔뻔함이겠지.
분노의 밤이 지났다. 말도 안 되는 어이없는 상황에 이것이 21세기를 사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새벽이 되어서야 한숨을 돌리고 무거운 머리와 뻑뻑한 눈꺼풀로 나가는 출근길..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인데..
누가,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짓밟으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