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직후 급감했던 전체 이용자는 대부분 회복했지만, 당시 이탈했던 20대 이하 여성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반면 20대 남성과 30대 이상 이용자는 상당 부분 회복하거나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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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남성의 페미니스트 불신은 한국, 중국, 스페인, 일본, 미국 5개국 중 가장 심했다. 5점 척도(점수가 낮을수록 불신)로 물었을 때 한국 남성은 1.95점으로 미국(2.85점), 중국(2.36점), 스페인(2.3점), 일본(2.23점) 남성들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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