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4가 내게 알려준 것:
나한테 무척 소중한 사람이 나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날 붙잡는 미련을 때로는 두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나의 주요한 과업이 끝을 맺어도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것
누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토이스토리 6 스토리는
미리 돈될 거 같은 장난감 줄서서 사재기하는 리셀러들 (미국 기준 블랙프라이데이에도 많이 출몰하고)
그리고 이들 때문에 원하는 장난감 다 팔려서 못 구하는 아동들
그리고 랜덤형 토이에서 아무도 안 좋아해서 헐값에 나돌아다니는 장난감과 시크릿 한정 장난감과의 알력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 꼭 내려놔야 할 5가지
1.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
바꿀 수 없는 과거를 계속 붙잡고 있으면
현재까지 잃게 된다.
2.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3.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부담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4.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
타인의 생각, 감정, 행동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5.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완벽해서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작해서 나아지는 사람이 결국 해낸다.
생각이 많은 건 능력이다.
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
계속 붙잡고 있으면
그 능력이 오히려 나를 지치게 만든다.
가끔은 생각보다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