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어? 빵집에서 임산부라고 줄 안 서고 그냥 바로 주네? 이거 역차별 아닌가요? 박탈감 느껴집니다 기분이 좃같아요... 쌉소리 하는 걸 기자가 퍼다 날라서 그걸 또 유튜브 쇼츠로 만들어서 그게 다시 트위터로 들어오는 걸 뇌가 썩는 기분으로 봐야만 함........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임
필리핀 현지 관공서에 '도망간 한국인 아빠 찾기 전담 창구'가 대놓고 생겼다는 것 자체가 진짜 역대급 국가 망신임.
필리핀까지 가서 현지처 만들어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임신 시켜놓고는, 책임지기 싫다고 지 혼자 한국으로 도망치면 끝인 줄 아는 양아치 한남들, 제대로 업보빔을 맞기 바람.
끝까지 추적해서 양육비 전부 다 철저히 받아내야 함.
위험한 일은 남자들이 다 해줘서 여성이 보호받았다니, 노동사부터 다시 보길.
19세기 성냥공장 여성들은 백린에 중독돼 턱뼈가 썩었고, 방직공장 여성들은 하루 12~14시간 일하며 회사 기숙사에서 사생활까지 통제받았다.
1911년 뉴욕 의류공장 화재에서는 잠긴 출구 탓에 젊은 여성 노동자들을 포함한 146명이 숨졌다.
여성도 산업화를 몸과 목숨으로 떠받쳤다.
다만 남성의 위험은 ‘희생’으로 기록되고, 여성의 위험은 값싼 노동력의 소모로 지워졌을 뿐이다.
여성을 삭제한 역사로 성평등을 논하는 건, 증거를 없애놓고 “여자는 한 게 없다”고 우기는 역사 세탁이 아닐까.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알지? 그 피해자, 부실 수사 책임 물어서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했어. 국정감사장에도 참고인으로 나갔고.
거기서 한 말이 진짜 뼈 때려. “재판과 아무 관련도 없는 반성과 임금과 가난한 불우환경이 그 재판의 양형기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가해자 딱한 사정은 형량 깎아주는 이유가 되는데, 정작 피해자 인생은 아무도 안 물어봐준 거지.
1년 동안 어떤 지원센터도 연결 안 됐고, 범죄피해자 구조금도 본인이 직접 찾아다니면서 신청해야 했대. “국가가 가��자 벌하는 데만 집중하고, 나한테는 2차 가해하는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어.
가해자 인권은 국선변호인부터 감형 사유까지 시스템이 알아서 챙겨주는데, 피해자는 지원 하나도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는 나라. 이게 진짜 공정한 형사사법 시스템이야?
이틀에 걸쳐서 넷플릭스 다큐
레인코트킬러:유영철을 추격하다 봤거든?
내가 이 다큐 보고 울게 될 줄 몰랐음...
유영철이 토막낸 시신들이
모두 부패가 심해서
신원파악을 하려면
DNA 검사를 해야하는데
2주 넘게 걸린다는거야.
모두가 포기했는데
김희숙 팀장님이
자기가 해보겠다고 했대
부패액 때문에 지문이 안찍혀서
한 손가락을 161번 찍으면서도
포기 안했다고 함 하... ㅠㅠ
오히려 피해자의 잘린 손목을 붙잡고
[언니 제가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내드릴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
빌었다고 함 여기서 눈물터짐 ㅠㅠㅠㅠ
본인은 그렇게 말한 줄 몰랐는데
옆에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대
기적적으���
모든 피해자 지문채취하는데 성공해서
하루만에 신원파악 다 했다고 함...
유래없는 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