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니 겉으로 보기에는 우아하고 도도한 게 와인 샴페인만 한 모금 마시고 치울 것 같은 애티튜드인데
실제로는 거대로봇타고 좃뺑이 치는 현장직..3일내내 잠도 거의 못 자고 레드불 상시 섭취하는 최전선 인텔리..썸남 얼굴 밀리세컨드 단위로 캡쳐해놓고 입덕부정하는 음침오타쿠..인 게 너무 웃김
사실 저건 전단지가 아니라 실종아동정보가 인쇄된 우유곽입니다 ^_^ (moon milk라고 적혀있읍니다)
요즘은 이런 디자인이 없지만, 당시 구또봇이 나왔던 10년대까지만 해도 우유곽이나 시리얼곽 등에 실종아동의 정보를 프린트해놓고는 했지요...
우유곽을 잘라서 미니화분으로 만든 것 같네요~~
그냥 이 권부자의 모든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도운이랑 싸우고 나서 기분 안 좋은데도 세모랑 게임하는 것도 너무 다정한 아빠고...
세모가 자긴 진짜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것도 ㅜ 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평이하게 물어놓고는 삐죽이는 입술에 꼼지락대는 손가락까지...나울어
그냥 이 권부자의 모든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도운이랑 싸우고 나서 기분 안 좋은데도 세모랑 게임하는 것도 너무 다정한 아빠고...
세모가 자긴 진짜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것도 ㅜ 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평이하게 물어놓고는 삐죽이는 입술에 꼼지락대는 손가락까지...나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