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진짜 따라해보면
여행의 질이 엄청 높아짐
백팩+아무데나 앉아서 쉬기
이거 해보고 나선 이제 일본 여행 말고는
여행갈 때 백팩(+사코슈),아웃도어 옷만 입고 감
캐리어도 안 들고 가..
나도 원래 여행갈 때 옷 예쁘게 입고
가방이나 물건들 아무데나 두지 않고 그랬었음
근데 나는 가방 끌어안고 불편하게 밥 먹고,
옷 더러워질까봐 내내 신경 쓰는데
서양권 사람들은 너무 자유로워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아무데나 그냥 앉기부터 따라해봤더니 진짜 그거만 해도 해방감 미쳤슨..
그 후론 옷 이거 아껴서 뭐하나
내 몸 보호하려고 입는거지,
몸이랑 가방 더러워지면 씻거나 닦으면 되지
이 생각으로 가방 베개 삼아 드러눕고 그럼.
그렇게 여행하니까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여행 자체를 더 즐길 수 있게 되더라
그리고 아웃도어 의류가
진심 여행할 때 주머니 많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다 커버되고 오염된것도 툭툭 털면 되서
진심 편하긴해. 패킹도 작게 돼고 가볍고..!
다들 진짜 아무데나 앉고 눕고 쉬는
자유로운 배낭여행 꼭 해봤으면 좋겠음
7-8월은 너무 더워서 6월 추천드립미다...그치만 도시 여행 좋아하시면 절대 안맞을듯...여유~한적~ 바다에서 수영 ~ 하이킹 이런거 좋아하면 영원히 밴쿠버만 앓는 사람 될 수 있음(그게 나 ~)
메인스트릿에서 빈티지 쇼핑하는게 내 낙이었는데 ...나나이모나 스쿼미시 당일치기도 추천드립미다...
캐나다 >밴쿠버< 추천합니다!!🇨🇦🇨🇦🇨🇦
밴쿠버가 아니면 안돼요!
1. 혼자 다녀도 위험하지 않은 길거리🚶♀️
8-9월은 해가 밤 10시에 짐!!
낮 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활동하기 좋음
소매치기 없고 치안문제 ㄱㅊ
(그렇다고 테이블위에 폰 올려두고 화장실 가는건 안됨)
그리고 마약어쩌고 이건 위험한 길이 따로 있음
거긴 안가면 됨~!
2. 너무 덥지 않은 날씨! ☀️🌬️🌿
해는 강하지만 습도가 낮아 찝찝하지 않음
황야의 마녀가 되지 않는 날씨
그리고 그늘로 들어가면 서늘함!
3. 맛집 겁~~~~나 많음~!🍽️
세계 각국의 음식점도 많고 한식당도 굉장히 많음!
중국인이 많기 때문에 맛있는 중식당 넘쳐나고
한국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나라의 식당들도 많음
(전 개인적으로 레바논 음식 좋아합니다)
브루어리도 많아서 맥주 마시면서 여름 즐기기!
4. 주변에 갈 곳 많음
밴쿠버 안에서도 돌아다니기 좋고
페리타고 1시간이면 빅토리아 아일랜드 갈 수 있고
그레이하운드 버스타면 국경넘어 시애틀 여행도 할 수 있음
모두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1박 2일정도면 적당히 다 보고올 수 있음!
또 여름이니까 미리 투어 예약해서
조프리레이크나 밴프 다녀오는 것도 추천!
(1박2일 or 2박3일)
좀 더 욕심낸다면 아예 비행기타고 미국 넘어가서
샌프란시스코, LA여행 하시고 가면 좋겠지만 혼자 다니기엔 위험쓰… (시애틀은 ㄱㅊ)
밴쿠버 여행 준비물: 선크림, 선글라스, 돗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