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과거에 계속 머무르면 과거는 현재가 되고 또 더 먼 과거 상상 속의 황금기를 동경하게 된다고 원래 삶이란 현재란 불만족스러운 것이라고 어느 시대에서든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간 길 아... 유튜브 틀자마자 퀸가비와 패리스 은지 튼튼이 뜨네 근데 이거 쁘띠프랑스에서 찍은 거 아냐?
전반부는 흐릿하고 어이없는 데생이었고, 후반부에는 디테일 작업이 급작스럽게 진행 됐어. 영화가 끝으로 갈수록 알겠더라. 무언가를 두 번, 혹은 여러 번 볼 수 있는 좋은 능력이 있다 해도, 우리는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것. 지금 내가 있는 곳의 온기를 느끼고, 순간에 집중하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