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방에 갔다 = 성관계 동의
이 논리 자체가 여성을 사람으로 안 보고 “들어오면 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보는 사고임.
동의는 장소가 아니라 의사로 판단하는 거임.
“성관계할 생각 없으면 남자 방에 가지 마라”는 말은 결국 남성의 자제력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임.
방문 허락이 어떻게 몸에 대한 허락으로 자동 변환되나?
여성이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싫다고 하면 싫은 거임.
문제는 여자가 방에 간 게 아니라, 그걸 동의라고 우기는 남자의 ���고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