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하얀 거랑 관련있는 거 같은데 동공 색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머리카락도 조금 더 갈색이에요)
너무 감사하게도 몸의 색소들이 현대 미의 기준으로 이뻐보이는 유전자(?)를 가진 거 같아요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렌즈 꼈냐는 말도 자주 들은 것 같아요 ㅎㅎ
피부가 정말 정말 하얀 편이에요
친구가 저보고 항상 볼 때마다 말은 안하지만 사람이 이렇게까지 하얄 수가 있는지 생각한다고 해요 ㅎㅎ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가 하얗다는 말을 합니당ㅎ
하나의 일화로 고2 때 담임 쌤이 화장했냐고 물어보셨어용
그래서 얼굴을 문때며 아니라고 대답했숩니다 ㅎㅎ
성향에서 또 중요한 게 대화와 에프터케어인데 에프터케어까지가 플레이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요
에프터케어로 상대방이 돔으로서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판단하기도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플레이의 끝맺음이 케어 나닐까요?
그래서 구인할 때 성향자라면 이 부분을 꼭 언급하는 사람이 좋겠죠
더 말을 붙여보자면, 적어도 플할 때는 가벼운 사람보단 분위기가 있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이뻐해주기도 하다가 잘못했을 때 자신만의 분위기로 플레이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돔을 더 잘 따르게 되고 신뢰도도 더 올라가서 돔과 섭 둘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제 엠비티아이는 인프피에요
그래서 낯을 좀 가리고 조용(?)해보이지만 친해지면
말이 많아진답니다~
내향인이라 소심한 것도 있어요
저랑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적당히 천천히 다가와주세요
너무 빨리 오시면 놀라서 100발자국 뒤로 갑니다..
(단, 제 기준(?) 매력적이고 잘 맞는 사람은 예외^^)
저는 사람에 대해 정이 좀 많아서 구인하거나 성향자랑 얘기 할 때 예의를 많이 차리는 편이에요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보니 말 없이
사라지는 사람을 꽤 봤어요
처음엔 엄청 예의차렸는데 상처 받는 일이 많다보니 이제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고 최소한의 예의만 차리게 되는 거 같아요🥲
이쁨 받으면서도 혼나는 걸 좋아해서 혼나는 게 목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그 행동을 했을 때 돔이 봐주면 속으로 조금 아쉬워 해요
항상 혼나고 싶어하는 건 아니지만 적당히 혼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을 돔이 알아차려줬으면 하는데 사람 속마음은 알 수 없으니 어려운 거 같아요
경험이 없을수록 자기 성향에 대해서 잘 몰라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거 같아요
플을 했다면 어떤 게 힘들고 좋았는지 정확히 피드백을 해야 자신의 성향을 명확하게 알게 되고 만족스런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구인을 할 때도 대화 없이 플 하는 것에만 급급한 걸 좋아하진 않아요
경험이 적은 편이라 어떤 성향인지 선호플이 어떤건지 등 어느정도는 알아도 생각해보면 정확히
말할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첫 플할 때도 느낀거지만 제가 생각했던
플이라도 실제로 하는 거랑은 또 달라서 선호플
이었다가도 아 힘들어.. 못 하겠어.. 이런 생각에
선호플이 바뀌기도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