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선 성우님이 짱구 엄마 봉미선에게 보내는 메세지
봉미선 너 너무 힘들게 살지마 그냥 띄엄띄엄 살고 너 자신을 사랑해 네 시간은 없잖아 너의 시간을 가져
봉미선 너 그렇게 힘들게 살지마 세일한다고 막 억척스럽게 달려가서 미친듯이 물건 고르지 마 짱구가 안 일어나면 안 일어나는대로 놔둬
유시민이 민주당 내에서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 지가 정치할 것도 아니면서. 그냥 넓은 시선에서 진영의 최선을 위해 싸워줄 줄 알았다. 그런 그가 이재명한테 총구를 겨누는 지금의 모습은 그럼 순전히 자존심 때문인가? 친노 친문의 정통성 어쩌구. 코어 지지층 저쩌구.
허지웅씨의 말 중 가장 아프게 와닿는 것...오랜기간 유시민이란 인물을 존경하고 좋아했던 지지자로서 그가 대중들에게 부정당하고 때론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는 건 매우 아프고 힘든 일이었다. 마치 나를 부정하는 느낌이 들어서...그런데 어제 나는 유시민씨 방송을 보는 내내 또다시 스스로를 부정하고 현실을 마주해야 하는 고통을 느꼈다.
다행인 것은 ABC론으로 이미 죽을만큼의 고통을 치뤄 아주 조금 아팠다는 것뿐.
@gimhyungju0525 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이 그래서..!! ㅋㅋ 근데 그말도 좋다.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게 인(人).. 한 존재를 확인받기 위해서는 꼭 다른 관측자가 존재해야 하고, 서로를 간증하는 그 관계가 다시 인간.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대적일 수밖에 없고 보편적일리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