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털뭉치를 치우려는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원하는 반응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내 이내 매복하고 있던 지하철 의자 아래에서 튀어나와... 당신에게로 달려든다! ]
[ 우당탕!!! ]
[ 그대로 이 분홍색 식객과 함께 그대로 털뭉치 위로 넘어지자, 몸이 털투성이가 되어버린다. ]
[ 당신은 그것을 뒤쫒는다. 승객이나 안내자를 해치게 될 저 식객을 가만둬선 안된다. 곧 그것은 당신의 손에 잡힐 듯 했으나.. ]
[ 그 분홍색 식객은 방향을 틀어 그나마 본인 편을 들어줄 것 같은 안내자들에게 달려가 무언의 도움을 요청한다! ]
@R0SE_1020@G_410_0204@C_706_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