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2030 여성 유권자들이 거대정당을 떠나 여성의당과 유지혜 후보를 선택한 이유를 분석한 보도가 이뤄졌습니다.
여성 유권자들은 여성의 삶을 정치의 중심에 두겠다는 정치적 선언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성의당을 향한 지지는 바로 그 기다림에 대한 응답이자, 더 이상 여성의 삶을 정치의 주변부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요구일 것입니다.
특히 2030 여성들이 왜 남성 중심적인 기성 정치를 벗어나 다른 선택을 했는지, 그들이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관해 언론과 정치권이 더욱 깊이 주목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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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님 뽑으면 사표라고 했던것들아 여성들이 단체로 움직이니 뉴스까지 탔다..아침에 일어나 처음본 뉴스가 서울여성들의 표심이 유지혜님으로 갔다는 의미있는 뉴스라니...정말 뿌듯하다
원래가 그런거임 특정 성별, 특정 연령의 표가 단체로 이탈하면 그게 어디로 가든 분석이 나오게 되어있음 그걸 잘 아니까 퍼렁이들이 여성들 가스라이팅 하면서 집토끼 만든거였고
그와중에 정씨가 룸싸롱 간게 '루머'인데 여성들이 거기에 속았다고 하는것들 보면서 젊은 여성들을 얼마나 호구천치로 보는지 잘 알았다
여성의당 유지혜 업적
1. 저번 지선보다 1만명 가까이 표를 더 얻고 4위 기록
2. 개혁신당 보다 높아서 한남들이 부들거림 -> 이준석 사과
3. 서울민심이 거대양당에 지친 상황에 여성의 이탈 중도표로 결집효과 발생시킴
4. 여성의제로 4만명이 모여서 여성세력화함
5. 대의민주주의 알리기 장인됨
여성의당한테 투표한 의미가 뭐냐고? 지금 개혁신당 후보 김정철이 유지혜한테 따인 것 때문에 당대표 이준석이 죄송하다며 사과문 쓰고 최대 텃밭인 펨코에서조차 어떻게 우리가 여성의당한테 질수있냐면서 지지층 붕괴하는중임...민주당이 죽어라 패도 못 죽이던 개혁신당 여성의당이 한방에 죽임 ^^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기호 5번 유지혜를 선택해 주신 표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선거는 끝을 향해 가지만, 저는 오늘 아침 다시 출근길 거리로 나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표는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를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이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라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이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고, 저는 다시 여성의당 대변인으로 돌아갑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여성의 삶을 바꾸겠다는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알리겠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고, 정치가 외면한 문제들을 끝까지 제기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저 유지혜는 앞으로도 여성의당과 함께 여성의 곁에서, 여성의 편에서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여성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여자들이 기억해야 하는거‼️‼️
1. 유지혜 무려 4만 3천표를 넘겼다, 모이면 된다
2. 룸살롱 없는 서울이 개혁신당을 이겼다, 그리고 룸살롱남(ㅈㅇㅇ)은 낙선됐다
앞으로 검증된 후보 내보내라
3. 민주당 이탈은 2030 여성의 극우화가 아니라 ‘여성 멸시하는 민주당’에 대한 이탈이다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트랜스젠더가 선출된 것을 비판하기 위해 한 브라질 하원의원이 의회 연단에서 얼굴을 갈색으로 칠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파비아나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다른 색으로 얼굴을 칠한다고 해서 백인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며, 흑인들이 겪는 일을 "본질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종차별 문제를 다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브라질 하원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에리카 힐튼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정체화한 남성 정치인이다. 그남은 강간을 포함한 흉악 범죄의 처벌 강화 법안에 '반대' 표를 던졌으며, 자신을 여성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거나 생물학적 성별의 차이를 주장한 페미니스트들을 트랜스젠더 혐오 혐의로 잇따라 고소·고발해 왔다.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힐튼이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던 중이었다. 그는 트랜스여성은 여성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자신이 검게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식의 비유를 들었다.
"백인으로 태어나 백인으로서 모든 것을 겪으며 살아온 제가, 이제 32살이 되어 화장을 하고 흑인으로 분장하기로 결심했다고 칩시다. 여기서 묻겠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흑인이 된 겁니까?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될, 흑인을 향한 사회의 멸시를 제가 느꼈습니까? 묻겠습니다. 제가 흑인으로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인종차별로 느꼈던 그 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까?" 그는 얼굴과 몸에 갈색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말했다.
이어 해당 의원은 자신이 색을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다"며 "어떤 트랜스"도 자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제가 여기서 정확히 보여드리고 싶은 건, 화장을 해봤자 소용없다는 겁니다. 저는 흑인 여러분이 겪은 고통을 모릅니다 (...) 여러분이 겪었을 일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저는 흑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겪은 일을 본질적으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이 화장을 지우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한 명의 여성으로서, 저는 여성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저는 지금 트랜스젠더를 모욕하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고, 올해의 여성은 트랜스젠더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트랜스젠더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역시 어떤 트랜스도 제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에리카 힐튼이 속한 사회주의자유당 소속 의원들은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의회 윤리위원회에 보우소나루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인종차별 및 트랜스혐오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