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좋지만 주는거에 딱히 불만은 안 가지는 굉이 귀요움
요리담당 폭이 아침마다 도시락 세 개씩 싸는데
어느날 굉이랑 강아지유치원다니는 캇와랑 도시락이 바뀌어버림
굉: 아무런 의심 없이 오이 계란노른자 단호박 두부 블루베리 전부 싹싹 긁어먹었다 다른날보다 양이 좀 적다는 것만 눈치챘다
밥나오는 자동급식기가 너무좋은 쇼냐이
항상 눈키스를 하고 아끼는 장난감도 선물해 주고 고롱고롱 노래도 불러주고 코도 비빈다 가끔 급식기가 배고플까봐 사료를 세알정도 남겨주기도 한다 (💥뭐야?)
어느날 무릎냥이를 시도하였으나 빠각 소리를 내더니 더이상 사료를 주지 않게 되었다
고야이를 너무너무 즇아하는 고냐니 집사 굉이
집안 가구들 소품들도 고양이 모양인 것이 많다
그런데 어느날, 오른손에 긁힌 자국을 달고 등장한 굉이
💥뭐냐 그건?
🍰아…
🍰잠결에 조명을 키려고 전원 버튼을 계속 눌렀는데
🍰알고 보니 조명이 아니라 진짜 고양이 엉덩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