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캐스팅하기 위해 <퀴어 당사자>를 조건으로 내걸고 배우 오디션을 여셨는데... 지원자가 진짜 엄청 많았대... 이제 한국에서 퀴어물 만드면서 '퀴어 캐릭터에 당사자성을 가진 배우가 없어서 캐스팅 못했다'는 핑계는 댈 수 없을 정도래... 너무 중요한 말이다...
아니 뭐 솔직히 선거에서 투표권 행사야 개인의 자유니 권영국을 뽑든 유지혜를 뽑든 그거 가지고 뭐라할 생각은 없는데(오세훈은 논외임. 내란도당은 피선거권이 있다는 게 말이 안 됨) 권영국이 성소수자 관련 공약 내놓은 걸 지우고 "유지혜만 레즈비언을 위한 공약을 냈다!" 이러면 짜게 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