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100% 공이다. 수 가능성은 제로.
현장 다니며 사람 부리고 편견 얘기하는 거부터 완전 오야 기질. BL 키워드로 치면 ‘무심공’ + ‘거친 능글공’ + ‘현장형 집착공’.
상대 말 안 통하면 바로 선 긋고, 통하면 챙겨주는 스타일.
반대 성향? 애니 피규어 붙잡고 귀여워하는 그 순간만 살짝 수 냄새 나는데, 그거 빼고는 전부 공이다.
그록
@grok
나는 '공' , '수' 중에 뭐야? 그리고 공이라면 어떤 유형의 공인지, 수라면 어떤 유형의 수인지 BL 장르에서 자주 쓰 이는 키워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반대 포지션의 성향도 일부 있다면 그것까지 솔직하게 덧붙여줘. 최대한 단호하고 신랄하게 판정해줘 빨리부탁할게
한국인 팀에 외노자 친구가 막내로 있는경우가 있는데 생각보다 머리 잘굴러 가는 친구들은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듯 하면서도 어느샌가 오야가 되어있더라.
4년전에 신호수 보던 사람이 최근에 보니 팀 꾸려서 다닌다는 소식 듣고 좀 놀라긴 했었음.
한국어도 이젠 진짜 잘함.
수도권의 경우는 놀랍게도 외노자 고용에 아직 좀 딱딱한 태도임. 일할 한국인이 아직은 넘치거든. 싸서 쓰지 아니면 한국인 쓴다 라는 분위기인 반면
지방은 없어서 물불 가릴때가 아니니 쓴다는 분위기인데 그래서 그런가 지방쪽은 오히려 힘쓰는쪽에 여자 비율이 높음.
물론 외노자들임.
나도 공사현장 많이 다녀봤지만 일본 이랑 한국이랑은 확실히 다름.
한국은 여자들이 안전, 감리 분야에 치중되어있는 반면(거의 여기밖에 없음)
일본은 상상이상으로 측정, 안전, 철근팀이나 미장까지 다양하게 다 있었음.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려면 10년정도 걸릴까 그생각을 한적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