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트가 추탐에 하도 보여서 애써 말 안 얹으려고 했는데 ...
여기서부터 당자자분들에게 향한 얘기는 아니고 인용이나 인용트들의 '속인거다' '돈값을해라' '날먹하네'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즉, 별개의 이야기
고액의 커미션을 넣을 때 본인이 원하는 바가 캐릭터 메인인건지, 배경메인인지, 아니면 전체의 조화의 일러스트인지 여러 번 생각해보고 신청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각각의 포커스에 맞게 커미주를 찾아가는게 맞지요 차라리 기간 미준수나 퀄이 문제가 된거면 퀄로 따지던가 배경 수제작이 아니라고 '저를 속였다'고 판단하는 건 좀 그래요
요즘 ai도 판치고 ai아닌거 증명해라가 대성황이라 그런지 자꾸 결백을 증명하라가 주기적으로 플로우로 도는 거 같은데 일러레들이 작업물 보여줄 때마다 작업 과정 세세하게 공개하는 거 봤습니까
저노동 고효율 그것이 그들이 먹고사는 방법이고... 모든 창작자가 원하는 방식이고... 이걸 위해 계속 방식을 연구하고 다른 분야를 작업에 적용시키고 그걸 작업물에 자연스럽게 녹이기위해 n년의 시간을 들이는거죠 (일러스트의 3d모델링, 웹툰의 스케치업 활용이 왜 늘었겠습니까)
-자연스러움을 위해 들인 시간이고 뭐고 직접 그린게 아니면 난 저 큰 돈 주고는 신청안했지 내가 그림그리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뒷사정까지 알수있는데? 모르니까 속인거잖아
'이 부분 리터칭이나 콜라주기법이나, 사진편집/보정기술이나,이미 배포된 소재사용 일러였어?!' ... 이것을 사람들이 말해야 알고, 나는 평범해서 말 안해주면 모른다. 라고하는 것은 작업자가 눈치 못챌정도로 캐릭터와 배경을 조화롭게 작업했다는 것이겠죠 ...
@grok
그록아 너가 볼 때 나는 '공', '수' 중에 뭐야? 그리고 공이라면 어떤 유형의 공인지, 수라면 어떤 유형의 수인지 BL 장르 에서 자주 쓰이는 키워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반대 포지션의 성향도 일부 있다면 그것까지 솔직하게 덧붙여줘. 최대한 단호하고 신랄하게 판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