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적응 못하는데 여자들은 사회생활 쉽게 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성이 40대 여성 뒤를 몰래 밟아 아파트 승강기에 탑승하자 야구방망이를 무차별로 휘두른 이유임.
가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자신은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는데 여성들은 사회생활을 쉽게 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됨. 또 '(피해 여성)�� 잘 살아 보여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함.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다. 강력히 처벌되길.
아무리 주머니끈을 단단히 조여 매고 아껴 살아가려 애써보아도, 마음처럼 쉽게 아껴지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삶의 최소한의 비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한 밥 한 끼, 고단한 하루�� 끝에 몸을 정갈히 씻어낼 따뜻한 물, 그리고 세상의 추위와 바람으로부터 내 몸을 가려줄 옷 한 벌. 안 먹고, 안 씻고, 안 입고서는 도무지 이 삶을 온전히 지탱해 나갈 수가 없잖아.
아끼고 아껴서 더는 깎아낼 곳이 없다고 생각할 때조차, 생은 우리에게 가장 본질적인 결제를 요구한다.
먹는 것, 씻는 것, 입는 것 같은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행위들이 사실은 우리가 존엄한 인간으로서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내기 위한 최소한의 보루이니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 가계부를 바라보며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마음을 짓누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오늘 지출한 그 비용은 단순히 돈을 허투루 쓴 것이 아니라, 나의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고, 내 몸을 깨끗하게 다듬으며, 세상 속에서 나를 단정하게 지켜내기 위해 기꺼이 치른 '살아감의 비용'이니까
그리고 다 짋어지고 못간다.
아빠는 엄마가 한 달 식비로 70만 원 넘게 쓰는 걸 볼 때마다.
“둘이 먹는데 무슨 돈을 그렇게 많이 써?”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카드와 장바구니를 건넸습니다.
“그럼 한 달만 당신이 장 봐.”
아빠는 자신만만했습니다.
“내가 하면 50만 원 안으로도 충분해.”
결과부터 말하면.
12일째 이미 52만 원을 넘겼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둘이 삽니다.
아빠가 보기에는.
엄마가 장을 볼 때마다 필요 없는 걸 너무 많이 사는 것 같았나 봅니다.
마트 영수증을 볼 때마다 한마디씩 했습니다.
“고기는 왜 이렇게 비싼 걸 사?”
“반찬이 냉장고에 있는데 또 장을 봐?”
“둘이 먹는데 한 달에 70�� 원 넘는 건 너무하지 않아?”
엄마는 처음에는 설명했습니다.
쌀만 사는 게 아니라.
세제도 사고.
휴지도 사고.
식용유와 조미료도 떨어지면 사야 한다고요.
그런데 아빠는 계속 말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써.”
결국 엄마가 말했습니다.
“좋아.”
“이번 달은 당신이 다 해봐.”
엄마는 평소 장 볼 때 쓰던 카드와 장바구니를 아빠에게 넘겼습니다.
조건은 하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식재료부터 생활용품까지.
필요한 건 전부 아빠가 직접 사는 것이었습니다.
첫날.
아빠는 신나서 마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잔뜩 사왔습니다.
삼겹살.
소고기.
닭고기.
아빠가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봐. 이 정도 사도 별로 안 나왔잖아.”
그런데 엄마가 장바구니를 보더니 물었습니다.
“두부는?”
없었습니��.
“세제 떨어진 건?”
그것도 안 샀습니다.
“아침에 먹을 계란은?”
빠뜨렸습니다.
결국 이틀 뒤 다시 마트에 갔습니다.
사흘째에는.
대파 가격표 앞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거 한 단에 이 가격 맞아요?”
설명을 듣고도 믿기 어려웠는지.
조금 있다 다른 직원에게 다시 물었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는 말했습니다.
“대파가 왜 이렇게 비싸?”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웃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자.
아빠가 마트 전단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은 휴지가 할인한다고.
평소 안 가던 마트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휴지를 싸게 사고 나오는 길에.
과일과 과자를 같이 사서 더 많은 돈을 쓰고 왔습니다.
그리고 12일째.
카드 사용액이 52만 원을 넘었습니다.
아빠가 결국 말했습니다.
“이상하다.”
“휴지랑 식용유는 왜 꼭 동시에 떨어져?”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원래 그래.”
아빠가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이 정도면 알았으니까 이제 당신이 해.”
엄마는 받지 않았습니다.
“한 달 하기로 했잖아.”
“아직 18일 남았어.”
그 뒤부터 아빠는 냉장고 안을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장을 보기 전에는.
계란 몇 개 남았는지 보고.
김치는 있는지 확인하고.
애호박도 남은 양을 봤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애호박을 사려고 하자.
아빠가 바로 말했습니다.
“집에 반 개 남아 있어.”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제 좀 장 보는 사람 같네.”
그렇게 한 달을 겨우 채웠습니다.
월말 카드 결제액은.
864,000원.
아빠가 예상한 50만 원은커녕.
엄마가 평소 쓰던 70만 원보다도 많이 나왔습니다.
아빠는 한동안 영수증을 보다가.
아무 말 없이 휴대폰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30만 원을 보냈습니다.
이체 메모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지난 35년 장보기 수당 1회분’
엄마는 그걸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그 뒤로 아빠는.
마트 영수증을 보고 식비가 많이 나왔다고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끔 대파 가격을 확인하더니.
“이번 주는 좀 싸네.”
라고 합니다.
아빠가 한 달 동안 배운 건.
장을 잘 보면 돈이 적게 든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집에 필요한 것들이.
누군가 알아서 계속 채워놓기 때문에.
그동안 돈도 수고도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지난 4년간 정규직 채용에서 여성을 단 한 명도 안 뽑음. 다른 공공기관은 여성 면접자가 더 많았는데도 남성을 2배 넘게 채용함. 공공기관 278개 분석해보니 10곳 중 3곳이 여성 간접차별 의심 수준이래. 민간기업도 아니고 국가가 운영하는 곳에서조차 이 정도인데, ��인 능력 문제라고 우기던 사람들 할 말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여자 직장에 손 넣고 잡아당겨서 살해한 남자가 고작 징역 4년을 받았고,
25만명이 재조사를 청원했는데 청와대 측에서 '재조사는 어렵다' '심신미약 감경은 엄격하게 처리하겠다' 웅앵으로 답변 어물쩡 넘겨버리고 재조사는 하지도 않았다
여자 장기 뜯어서 살해한 이 남자새끼가 꼴랑 4년 살고 나와서 여전히 사회 돌아다니고 있는데 우리는 그 새끼 이름도 얼굴도 모름
이게 좆팔 공정한 법치사회냐?
딴 얘기긴 한데.....
비혼들 한 20후 30초부터 슬슬 주위에서
너는 결혼 안 하냐, 남자친구 없냐, 이런 말 많이 ��잖음
그럴때 대부분
아~ 결혼생각없어요.. 비혼이에요.. 이러면
항상 따라오는 대답이
그런 애들이 더 빨리 결혼하더라
비혼 그거 지금이나 좋지 나중에 되면 다 후회한다
이런 비슷한 것들로 ���아와서 난감하잖음?
나는 걍
아~... 저는 제 재산을 남이랑 나누는게 싫어요 ^^
결혼하면 공동재산이 되는데.... 그러긴 싫어요^^
이렇게 대답함
그럼 남자 여자 어른 상관없이
아 사희는 자산이 좀 있나봐....?
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함
내가 돈이 잇든 없든 쥐뿔도 없든 상관없고 걍
아니에요~ 별로 없어요 근데 그냥 남이랑 나누고 싶진 않아요 ^^ 이러면
다음에 결혼해라 어째라 이런 얘기 잘 안 하더라..
아주 간혹
돈 있으면 그걸로 돈 모아서 결혼해야지, 니가 집 해가면 되겠네 하는 사람도 있는데
헉~ 전 그런 결혼은 생각안해봤어요 ㅠ 좀 당연한걸 좋아해서~ㅠㅠ
이러면 걍 사격 멈추고 얘기안하는듯..
Women and children first was only implemented because in all the previous shipwrecks most men survived while most of the women and chidlren died.
The captain of the titanic shot at the men to enforce it. Mostly it was the call of one man.
이거 진짜임. 내 친구도 대학 졸업하면서 바로 대기업 들어가서 지금까지 다니는데 승진 두 번 누락됨. 친구는 미혼 여성인데 친구보다 늦게 들어온 결혼한 남자가 대부분 승진했고 아무래도 결혼해서 아내도 임신했고 네가 이해해라 이런 분위기였대서 친구가 퇴사를 수백 번도 고민했었음.. 근데 아직도 어쩔 수 없더라 진짜
구형이라도 사형 나온게ㅋㅋㅋ
가암히 여자가 가암히 남자에게 '원나잇을 미끼'로
가암히 약을 먹여 죽게했으니 그 죄가 깊겠지
특히 원나잇을 미끼로 했다는점에서 가장 긁혔겠지
남자면 누구나 걸릴텐데 검사도 판사도 지들도 범죄대상 될 수 있다 여기니 얼마나 괘씸하겠어
그간 원나잇>살해 피해자는 거의 여자였는데 이제 지들도 그렇게 될 수 있단 공포감에 강하게 처벌하는 선례 남겨 감히 꿈도 꾸지 말라 하는거지ㅋㅋㅋ 그간 남자들에겐 다만거리며 봐준것에 그 이유를 알겠지 않음? 법조계가 누구에게 이입하는지?ㅋㅋ
"Women have always had equal rights." Meanwhile — when anesthesia was first invented, doctors weren't allowed to give it to women in labor because the church declared that the pain of childbirth was God's punishment for sleeping with men. Let that sit for a second.
“가슴이 커야..” 성희롱한 전남광주 남성 경찰 간부 해임...신고한 여경에게 2차 가해 및 표적 고발
“여자가 가슴이 풍만해야지.. xx은 가슴이 계란...
너는 남편이랑 세번이나 ...”
성희롱 뿐만 아니라 지위를 이용해 다른팀으로 발령을 내려하고 근평을 언급���다.
결국 신고 후 남경정은 반대로 여경을 꽃뱀이라는 2차 가해와 형사고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역진정을 했다.
경찰 간부가 저런 상태인데 어떻게 성범죄자들을 조사한다는 거야? 결혼한 여성에게 저런 말을 해놓고 성추행 당했다고 역진정까지...
기혼에 대한 회사 생각은 대부분 이런 듯
여자 : 언제든 회사를 떠날 사람
남자 :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
둘 다 똑같이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들인데
왜 다르게 생각해서 차별함?
똑같이 기혼자인데?
심지어 미혼 여자들은 책임질 가정이 없다는 이유로
기혼 남자들한테 승진도 밀림
그치만 미혼 남자들은 결혼해야 하니까 또 빨리 시켜줌
진짜 그 성별 한국에서 살기 참 편함
이래서 여남동수법이 필요하다 애두라!!!!!!!!!!
[여남동수제 법제화 요청에 관한 청원, ~8/29] : https://t.co/EprTZfd2mt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97% 이상'이
여성이 아닌 남성에 의해 수령됐습니다.
출산크레딧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비해 출산을 장려하고 여성 가입자의 연금 수급권 획득 기회를 넓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2008년 1월 도입됐습니다.
제도의 본래 취지와 달리 정작 출산 당사자인 여성은 철저�� 소외되고 있는 겁다.
안녕하세요. 항상 저와 함께 행사를 다니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의 일이라, 조심스럽게 함께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얼마 전부터 임시보호를 맡게 된 고양이 살구가 현재 많이 아픈 상태입니다. 이제 겨우 한달이 된 살구는 이미 긴 시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버티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