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코쥬로가 보기엔 '이건 도요토미가 이길 싸움이다, 후호죠 편을 들면 위험하다'였기에 혼자 반대했다고 합니다. 근데 주위에서는 후호죠 측으로 기우는 분위기였고, 코쥬로는 중간에 회의를 엎고(깽판 수준은 아��고 난 더 할말없음 하고 나가버린 느낌)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고...
그럼 무장이 칼로 싸우지 뭘로 싸우냐 싶긴 한데, 지휘관이 섣불리 앞에서 설치다 죽으면 죽도 밥도 안 되니까(머리가 무너지는 꼴이니) 그렇게 말한 듯. 카게츠나는 무력보다는 지(知)로 더 유명한 무장이기도 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들은 속 터졌을 듯하다... 잘 싸웠는데 혼을 내
오사카 전투��서 병환 중이던 아버지를 대신해 출진해 고토 모토츠구(고토 마타베에)를 전사시키는 등(시게나가가 죽였단 설도, 그가 지휘하는 군대가 죽였단 설도) 활약했습니다.
근데 정작 이 때 일로 아버지인 카게츠나한테는 혼났댑니다. "지휘관이 섣불리 칼로 싸우고 그리 경솔해서 어쩌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