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레브로 보고 싶다
예현이랑 같이 헬스장 가서 운동하다가 다쳐서 발톱 빠져버린 이든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근처 병원이 다 문을 닫아서 일단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나마 처치하려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거
그래서 어디서 소독에는 알보칠이지! 이런 말 들었던 게 떠올랐던 서예현
이거 레브로 보고 싶다
예현이랑 같이 헬스장 가서 운동하다가 다쳐서 발톱 빠져버린 이든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근처 병원이 다 문을 닫아서 일단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나마 처치하려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거
그래서 어디서 소독에는 알보칠이지! 이런 말 들었던 게 떠올랐던 서예현
- 집... 집 가야하는데
- 여기가 집이라니까
- 아니야... 집으로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준아
하면서 윤이든 눈물 주륵 흘리는데
견하준 화들짝 놀라서 몸 얼어붙은 그대로 그 모습 바라봄
휘청거리면서 일어나다가 방향 잃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 사람 마냥
하준이가 온몸으로 끌어안으면서 못 나가게 하려고 안간힘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얘가 힘을 탁 풀어서 같이 뒤로 우당탕탕 넘어짐
- 아... 머리야. 이든아 넌 괜찮아? 왜 갑자기 힘을 풀고 그래?
원래 있던 곳에서도 악귀이든 술 잔뜩 마시고 있었어가지고 상황 바뀐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