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초
앵콜도 안했는데 서비스 시간 넣어주는 배우 등장
슈이반이 흰색판떼기라 하니까 또르주가 처음부터 다시 할까?^^ 하면서 조금 웃었는데
그걸 지켜보던 풍마크, 벅저벅저 걸어나가더니
"제 친구 세르주가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
ㅠㅠㅠ
ㅠㅠㅠㅠ
객석에서 박수 나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어원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잘 넘겨주고 싶었고..
제가 느낀 거 잘 보존해서 잘 넘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공연이 참 저한테 되게 뜻깊은 공연인데
오늘 이렇게 관객분들을 보니깐 너무 감사드리고..
260606 히스토리 보이즈 막공 무대인사
#박정복 어윈
[𝙎𝙀𝙀_𝙏𝙀𝙍𝙑𝙄𝙀𝙒] 두려움을 눈감게 한 사랑이라는 이름, 뮤지컬 <디아길레프> 조성윤·김재한·김수호를 만나다
가끔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야 마는 더 거대한 감정이 있다. 눈앞을 가리는 불확실함 속에서도 끝내 서로의 손을 잡아 이끌게 했던 관계, 사랑과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끊임없이 부딪히고 나아갔던 존재들. 뮤지컬 <디아길레프>는 각자의 이유로 불완전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시간들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 그들이 겪은 성공과 실패, 사랑과 증오를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 위에 그려낸 조성윤·김재한·김수호 배우를 만나 그들이 마주한 감정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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